
2026 런던 마라톤에서 사바스티안 사웨가 1시간 59분 30초의 신기록을 세우며 인류 최초의 '서브 2' 시대를 열었다. 이 기록의 중심에는 아디다스의 혁신 기술이 집약된 레이싱화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 EVO 3'가 있다. 이 제품은 아디다스 역사상 가장 가볍고 빠른 신발로, 100g의 벽을 깨고 평균 97g의 초경량을 구현해 레이싱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디오스 프로 EVO 3'는 전작 대비 무게를 30% 줄인 반면 전족부 에너지 리턴은 11% 향상시켰다. '라이트스트라이크 프로 에보' 폼과 '에너지림' 시스템을 적용해 추진력을 극대화했으며, 고속 주행 시에도 안정적인 접지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런던 마라톤 이후 한정 수량으로 출시된 이 제품은 전 세계 러너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직후 품절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함께 주목받는 '아디제로 프라임 X EVO' 역시 차세대 레이싱화의 기준을 제시한다. 50mm의 스택 높이와 미드솔 전체에 적용된 초경량 쿠셔닝 폼을 통해 폭발적인 추진력을 제공하며, 직조 메시 갑피로 통기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잡았다. 아디다스는 최근 플래그십 앱을 통해 이 제품의 래플 판매를 진행하며 기술 혁신의 정점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아디다스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