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가 주역 배우 박은빈, 최대훈, 임성재와 함께한 팬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작품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17일 성수동 남정빌딩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1999년 세기말 초능력을 얻게 된 동네 '모지리'들의 사투를 그린 작품 컨셉에 맞춰 '초능력 수련장' 테마로 꾸며졌다. 배우들은 야외 수련장에서 직접 순간이동 초능력을 수련하는 퍼포먼스로 입장을 알리며 현장 열기를 지폈다. 이어 실내에서 진행된 '하찮은 초능력 대회'에서는 캐릭터별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과 함께 제작 비하인드, 배우들 간의 케미스트리를 엿볼 수 있는 다채로운 토크가 이어졌다.
특히 팬들과 함께 순간이동, 끈끈이, 괴력 등 캐릭터의 개성이 담긴 게임을 즐긴 '하찮은 초능력 대결' 코너는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박은빈은 "귀여운 '원더풀스'들에게 많은 애정을 부탁드린다"며 N차 관람을 독려했고, 최대훈과 임성재 역시 팬들의 열띤 호응에 감사를 표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날 성수동 일대에는 팬들이 직접 작품 속 초능력을 체험할 수 있는 야외 액티비티 존도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버튼 누르기(순간이동), 벽 붙이기(끈끈이), 종이 송판 격파(괴력) 등 하찮지만 사랑스러운 초능력을 모티브로 한 게임들이 큰 호응을 얻었다. 위트 있는 대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앙상블로 주목받고 있는 <원더풀스>는 현재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