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2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22회에서는 전설의 디바 이은하가 출격해 명곡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4.1%(최고 4.7%)를 기록하며 일일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전체 1위에 올랐다.
첫 대결에서는 임희숙의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를 짙은 소울로 소화한 천록담이 이은하의 '돌이키지 마'로 댄스 무대를 선보인 춘길을 꺾고 황금별 2개를 획득했다. 이어 황금별 5개로 단독 1위였던 진(眞) 정서주가 '봄비'로 청아한 감성을 전하자, 양지은은 정서주의 과거 경연 화제곡인 '겨울 장미'로 정면 승부를 던졌다. 양지은은 애절한 보이스로 무대를 압도하며 이은하의 극찬과 함께 첫 100점을 기록, 정서주의 독주를 막아섰다.
초강력 '메기 싱어' 박창근은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을 열창해 원곡자의 감탄을 자아냈으나 96점에 그쳐 양지은을 꺾지 못했다. 남승민과 김용빈의 절친 대결은 치열한 접전 끝에 99점 동점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남승민은 '밤차'로 유쾌한 MZ 댄스를, 김용빈은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을 담백하게 소화해 화제를 모았다.
선(善) 손빈아는 최헌의 '오동잎'을 묵직한 저음으로 완벽 소화하며 98점을 기록, 마이크 팩이 떨어지는 돌발 상황 속에서 '네가 좋아'를 부른 오유진을 꺾고 황금별 5개로 단독 1위에 올랐다. 마지막으로 최재명은 김추자의 '무인도'로 97점을 얻어 '당신께만'을 부른 추혁진을 상대로 4전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엔딩은 추혁진의 신곡 '엎어치나 메치나' 무대가 장식했다.
사진=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