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3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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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2’ 김성근 VS 김인식, 장외 지략 대결 폭발… 노장 감독들의 보이지 않는 수싸움

김영주 기자
260530 - [불꽃야구2] 신재영, 독립 최강팀 연천미라클 상대로 슬라이더 신 ‘신슬라’ 예고! 1
(불꽃야구2)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4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연천미라클이 경기 막바지까지 뜨거운 공방전을 벌인다.

오는 6월 1일(월) 저녁 8시 공개되는 방송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의 2026시즌 개막전이자 첫 직관 경기의 결과가 베일을 벗는다. 신재영은 호락호락하지 않은 연천미라클 타자들에 대응하기 위해 자신의 주무기인 슬라이더를 꺼내 들어 ‘신슬라’라는 새로운 별명을 탄생시키는 한편, 연천미라클 선수들의 투지를 무섭게 일깨운다.

김성근 감독과 연천미라클 김인식 감독의 장외 지략 대결도 흥미진진한 관전 포인트다. 연천미라클 김인식 감독이 대주자 기용 및 폭풍 작전을 지시하자 김성근 감독 역시 구원투수를 준비시키며 맞불을 놓는다. 김성근 감독은 고심 끝에 마무리 투수로 유희관을 선택했다. 선발 위주였던 유희관은 구속이 찍히지 않는 느린 공으로 베테랑의 노련함을 발휘하며 상대 타자들을 현혹시킨다.

그러나 경기 막바지, 견고했던 파이터즈 수비에 균열이 생기며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는다. 중요한 순간 발생한 파이터즈의 치명적인 사인 미스로 소통 오류가 발생하자, 연천미라클은 적극적인 공략으로 파이터즈를 더욱 압박한다. 순식간에 혼란해진 그라운드 위에서 파이터즈가 걷잡을 수 없는 위기를 극복해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끝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불꽃 파이터즈와 연천미라클의 개막전은 오는 6월 1일(월)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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