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현이 남편과의 불꽃 튀는 현실 부부 논쟁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6월 4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만능여신 이정현이 더덕으로 꿀맛 한 상을 차려내는 가운데, 그동안 알콩달콩함과 티격태격을 넘나들던 이들 부부의 때아닌 설전이 펼쳐진다.
이날 VCR 속 이정현은 주방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분노의 방망이질을 해 가족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늘 즐겁게 요리하던 그녀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기자 남편은 황급히 말렸고, 첫째 딸 서아마저 엄마를 걱정스럽게 바라보며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정현은 연애할 때와 180도 달라진 남편의 행동을 하소연하며 "이 정도 짠돌이일 줄은 몰랐다"고 폭로를 시작했다.
이어 이정현은 남편의 지독한 절약 습관 때문에 자신에게도 남다른 강박이 생겼다고 토로하며 팽팽한 토론을 이어갔다. 이에 남편은 삐친 아내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화 풀어주기 대작전'에 돌입했고, 절대 풀리지 않을 것 같던 이정현도 남편의 특급 비법에 무장해제되어 결국 미소를 지었다는 후문이다. 시트콤 같은 이정현 부부의 유쾌한 일상과 맛깔나는 더덕 요리는 6월 4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KBS 2TV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