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월 1일)부터 10일간, K리그 팬들의 뜨거운 선택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강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맞설 팀 K리그의 단 한 명의 '쿠팡플레이 영플레이어'(쿠플영플)가 결정된다. 꿈의 무대를 향한 K리그 12개 구단 최고 유망주들의 치열한 경쟁이 시작됐다.
오는 8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질 팀 K리그와 맨시티의 빅매치에서, 팬심으로 뽑힌 단 한 명의 유망주가 그라운드를 밟는 영광을 안는다. 22세 이하 선수 중 K리그1 12개 구단이 추천한 12명이 후보에 올랐으며, 이 중 오직 1명만이 맨시티 선수들과 직접 호흡할 기회를 얻는다.
후보 명단은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신민하(강원), 박성현(광주), 김주찬(김천), 김민수(대전), 성신(부천), 손정범(서울), 채현우(안양), 정재상(울산), 박경섭(인천), 최우진(전북), 권기민(제주), 조상혁(포항) 등 K리그의 미래를 책임질 12명의 별들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 중 누가 12대 1의 경쟁을 뚫고 꿈의 무대에 설지 관심이 집중된다.
투표는 오늘(7월 1일)부터 10일 자정까지 쿠팡플레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된다. 한 아이디(ID)당 1회, 1명의 후보에게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다. 팬들의 손에 K리그 미래 스타의 운명이 달려 있는 셈이다.
앞서 2024년에는 양민혁(강원FC)이, 2025년에는 한현서(포항)가 쿠플영플로 활약하며 팀 K리그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올해 2026년에는 과연 어떤 선수가 선배들의 뒤를 이어 K리그의 위상을 드높일지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팀 K리그는 정정용 감독, 정경호 코치 체제로 꾸려져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다.
K리그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탄생할 2026년 '쿠팡플레이 영플레이어'가 8월 5일 맨시티와의 대결에서 어떤 활약을 펼치며 K리그의 미래를 빛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