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월드컵 16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16강전 8경기가 펼쳐진다. 이 기간 하루 두 경기씩 한국시간 오전 1시와 오전 5시에 열린다.
[경기일정]
▲6월29일: 브라질(A조 1위)-칠레(B조 2위) / 콜롬비아(C조 1위)-우루과이(D조 2위)
▲6월30일:네덜란드(B조 1위)-멕시코(A조 2위) / 코스타리카(D조 1위)-그리스(C조 2위)
▲7월1일: 프랑스(E조 1위)-나이지리아(F조 2위) / 독일(G조 1위)-알제리(H조 2위)
▲7월2일: 아르헨티나(F조 1위)-스위스(E조 2위) / 벨기에(H조 1위)-미국(G조 2위)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아시아 국가들이 전원 탈락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남미 국가들은 화려한 플레이를 보이며 개최국가의 위엄을 뽐냈고, 유럽은 디펜팅 챔피언 스페인과 축구 종주국 잉글랜드, 강호 포루투갈, 이탈리아 등이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는 이변은 있었지만 신진 벨기에, 스위스 그리스가 16강에 올라 유럽 축구의 자존심을 세웠다.
북중미권에서는 브라질과 박빙의 승부를 펼쳤던 멕시코을 선두로 미국과 코스타리카가, 아프리카는 나이지리아와 알제리가 16강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