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액션 코미디 영화 '정보원'[감독/각본: 김석ㅣ제공: (주)엔에스이엔엠ㅣ제작: 팝콘필름ㅣ배급: 영화특별시SMC]이 11월 26일부터 27일까지 마카오에서 열린 2025 아시아 국제 영화제에서 외국어 영화 부문 작품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입증했다. 이 영화는 제24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 개막작과 제20회 런던 한국 영화제 시네마 나우 섹션에도 공식 초청되며 국내 개봉 전부터 해외에서 먼저 주목받았다.
'정보원'은 강등된 전직 에이스 형사 오남혁(허성태)과 굵직한 사건 정보를 제공해온 정보원 조태봉(조복래)이 우연히 큰 판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제작사 한성구 대표는 "수상 소식에 허성태, 조복래, 서민주, 김석 감독 모두 진심으로 행복해하고 있다. 국내 관객분들께도 작은 웃음을 드려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개봉 전 시사회에서는 "2025년 중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 "코믹, 감동 모두 잡았다", "떡밥 회수가 완벽하다" 등 실관람객들의 폭발적인 호평이 이어지며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정보원'은 오는 12월 3일 개봉한다.
사진=아시아 국제 영화제(A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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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액션 코미디 '정보원', 해외 먼저 인정한 작품성… 실관람객 호평 속 기대 증폭
Kstar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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