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라폰 연주자 김예찬이 이끄는 재즈 앙상블 포레스텟이 우리의 일상과 존재를 탐구한 정규 2집 '에브리데이'를 발표하고, 오는 6월 20일 서울 JCC 아트센터에서 기념 공연으로 팬들을 만난다. 어제(10일) 공개된 이번 앨범은 평범한 순간 속 특별한 의미를 찾아가는 포레스텟만의 진솔한 음악 세계를 담아내며 국내 재즈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포레스텟의 정규 2집 '에브리데이'는 리더 김예찬이 직접 작곡하고 편곡한 10곡으로 채워졌다. 섬세하면서도 역동적인 비브라폰 연주로 정평이 난 김예찬은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깊이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타이틀곡 격인 '빙(Being)'과 '트러스트 유어 윙스(Trust Your Wings)' 등 주요 수록곡들은 리스너들에게 깊은 서정과 강렬한 에너지를 동시에 선사하며 큰 기대를 모은다. 포레스텟은 이번 앨범으로 일상에 대한 솔직한 시선을 재즈 선율 위에 풀어냈다.
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단독 공연은 오는 6월 20일 토요일, 서울 JCC 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재즈브릿지컴퍼니는 이 공연에 대해 「국내 재즈계 젊은 연주자의 저력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계자는 「포레스텟 멤버들의 역동적인 음악적 에너지를 라이브 무대에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앨범의 감동을 라이브로 만날 수 있는 이번 공연은 예매 오픈과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포레스텟의 정규 2집 '에브리데이'와 이를 기념하는 특별 공연은 서정적인 부드러움과 강렬한 에너지를 오가는 역동적인 음악으로 국내 재즈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 비브라폰 김예찬을 필두로 한 포레스텟의 무대는 젊은 재즈 아티스트들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하며 국내 재즈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들의 행보가 앞으로 한국 재즈 씬에 어떤 긍정적인 파장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