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에브리원 신규 프로그램 '히든아이'가 8월 5일(월) 첫 방송을 확정했다. '히든아이'는 CCTV에 포착된 영상 속 사건들을 생생하게 다루는 범죄 분석 코멘터리쇼다. 하루 범죄 건수 무려 1,300여 건, 국내 CCTV는 2,000만 대. '히든아이'는 CCTV, 경찰 보디캠, 경찰차 블랙박스 등 다양한 영상을 통해 도심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를 분석하고 범죄 예방 팁을 알려준다. 경찰 시점으로 보는 생생한 범죄 현장 영상이 매회 역대급 화제를 일으킬 예정.
'덕후의 딸' 덕후 엄마 김정영의 좌충우돌 덕후 생활이 시작된다. 오는 15일(월) 저녁 8시 50분 CJ ENM 드라마 프로젝트 'O'PENing(오프닝) 2024'의 첫 작품 '덕후의 딸'(연출 김나경/극본 김민영)이 tvN에서 공개된다. '덕후의 딸'은 팬클럽 공금을 들고 사라진 엄마를 찾아 나서는 딸이 평생 몰랐던 엄마의 실체를 알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코미디다.
MBC '강연자들' 오은영이 BTS 진에 섭외 러브콜을 보냈다. 7월 12일 금요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되는 MBC 신규 예능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이하 '강연자들')은 '얼굴이 곧 명함'인 대한민국 각 분야 대표 아이콘 7인(오은영, 김성근, 한문철, 금강스님, 설민석, 박명수, 김영미)이 모여 펼치는 심장 펌핑 합동 강연쇼다. 어디서도 본 적 없는 강연 레전드 7인 조합
'미스쓰리랑' 예능감 만렙 게스트가 총출동한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미스쓰리랑' 11회는 '소풍 가는 길' 특집으로 꾸며진다. 선우용여, 임하룡, 노지훈, 신기루까지 예능감 만렙 스타들이 게스트로 출격한다. 이들은 '미스쓰리랑' TOP7 멤버들과 흥겨운 트롯 소풍을 그려낼 전망이다. 먼저 '원조 시트콤의 여왕' 선우용여가 불꽃 같은 승리욕을 드러내며 이날 대결에 박차를 가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이제 혼자다’가 조윤희와 최동석의 싱글 라이프를 공개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9일 첫 방송된 TV CHOSUN 신규 관찰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 1회에서는 조윤희와 최동석이 각자 굴업도 백패킹, 제주-서울 두 집 살림 등 개성 있는 싱글 라이프를 선보이며 재미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4.5%(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 분당 최고시청률은 5.6%까지 치솟으며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개그맨 김준호가 '연애 반장'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김준호는 9일(어제)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두근두근 돌싱시그널' 3주년 특집으로 주선했던 탁재훈, 이상민, 임원희와 게스트 강경헌, 최여진, 이수경의 3대3 단체 미팅을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현장에 깜짝 등장한 '메기남' 배우 최진혁을 반갑게 맞이하며 인사를 건넸다.
'웰컴 투 장미골' 손태진-신성-민수현 그리고 공훈이 '장미골' 첫 번째 손님부터 만족도 200%를 자랑하는 대박 영업으로 시청자들의 신청 욕구를 마구 불 지폈다. 지난 9일(화) 밤 9시 10분에 방송된 MBN '장미꽃 필 무렵' 시즌2 '웰컴 투 장미골' 6회에서는 '사장즈' 손태진-신성-민수현과 '특별 알바' 공훈이 첫 번째 공식 손님들과의 이별을 아쉬워하며 준비한 맛 좋은 음식과 특별한 이벤트를 선사한데 이어 새롭게
tvN '우연일까?' 김소현, 채종협이 미처 몰랐던 열아홉 첫사랑의 기억을 소환한다. 오는 22일(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우연일까?'(연출 송현욱·정광식, 극본 박그로,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아이오케이컴퍼니·베이스스토리, 원작 네이버웹툰 '우연일까?'(글 남지은, 그림 김인호)) 측은 10일, 이홍주(김소현 분)와 강후영(채종협 분)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MBN 음악 예능쇼 '한일톱텐쇼' 한일 국가대표들이 가족과 함께한 '한일가족의 밤'으로 개성 만점 무대를 탄생시키며, 음악으로 하나가 되는 우정을 과시했다. 지난 9일(화) 방송된 MBN '한일톱텐쇼' 7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6%, 전국 시청률 5%(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 지상파-종편-케이블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지키며 '화요일 최강 프로'의 저력을 뽐냈다.
'이제 혼자다'의 조윤희가 용감한 엄마가 되기 위해 백패킹에 도전한다.9일(화) 오후 10시에 방송될 TV CHOSUN 신규 관찰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 1회에서는 조윤희가 딸 로아에게 멋진 엄마가 되고자 생애 첫 백패킹에 나선다. 유난히 내성적이고 조용한 조윤희와는 정반대 기질을 지닌 딸, 로아. '파워 인싸' 로아를 위한 엄마의 도전이 시작된다.
지난 8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89회에서 '최강 몬스터즈'는 강릉 영동대에게 7대 4로 승리했다. '최강 몬스터즈'는 이대호의 시즌 첫 홈런과 선발 투수 이대은의 호투로 4회까지 강릉 영동대를 꼼짝 못 하게 했다. 이대은은 수비진의 도움을 통해 5회 또한 삼자범퇴로 이닝을 끝마쳤다. 5회까지 완투를 한 이대은은 승리 투수의 요건을 달성했다.
JTBC 새 토일드라마 '가족X멜로'가 웬만한 삼각 멜로는 명함도 못 내밀 삼각 패밀리 멜로의 시작을 알렸다. 'X-가족' 지진희-김지수-손나은의 남과 하는 연애보다 더 치열하고 복잡한 피 튀기는 멜로의 시작을 담은 1차 티저 영상이 전격 공개된 것. JTBC 새 토일드라마 '가족X멜로'(연출 김다예, 극본 김영윤, 제작 MI·SLL)는 11년 전에 내다버린 아빠가 우리집 건물주로 컴백하며 벌어지는 피 튀기는 패밀리 멜로다.
최동석이 '이제 혼자다'를 통해 4년 만에 방송 복귀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9일(화) 오후 10시에 방송될 TV CHOSUN 신규 관찰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 1회에서는 최동석이 서울과 제주를 오가는 근황과 혼자가 되어 가는 중인 심경을 공개할 예정이다. "어느 날 집에 돌아왔는데, 가족들이 집에 오지 않았다"라며 최동석은 갑자기 맞이하게 된 싱글 라이프에 아직 적응하지 못한 혼란한 모습을 보인다.
'푹 쉬면 다행이야' 0.5성급 무인도 임원 도전자 이대호가 체크인을 무사히 마무리했다. 7월 9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월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김문기, 이준범, 김기호 / 작가 권정희 / 이하 '푹다행')는 전국 가구 기준 5.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11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푹다행'은 월요 대표 예능이라는 명성답게, 월요일 방송된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굿파트너'가 현실 공감을 장착하고 출격 준비를 마쳤다.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극본 최유나, 연출 김가람, 기획·제작 스튜디오S·스튜디오앤뉴)가 뜨거운 기대 속에 오는 12일(금) 첫 방송된다.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 분)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