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가족X멜로'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빛나는 연기 열정으로 드라마의 완성도를 수직 상승시킨 지진희-김지수-손나은-최민호-윤산하의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JTBC 토일드라마 '가족X멜로'(연출 김다예, 극본 김영윤, 제작 MI·SLL)가 점점 더 깊어지는 가족과의 멜로로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지진희-김지수-손나은-최민호-윤산하의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연기까지 더해지니 몰입도는
'새벽 2시의 신데렐라'가 매회 신선한 엔딩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채널A 토일드라마 '새벽 2시의 신데렐라'(연출 서민정·배희영, 극본 오은지, 제작 이매지너스·스튜디오알짜)는 윤서(신현빈)와 주원(문상민)이 이별과 재회를 반복하는 과정을 예상치 못한 엔딩으로 선보이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K-드라마 중 이렇게 아름답고 화려한 이별 장면이 있을까? 놀이동산에서 이별 데이트를 하던 윤서와 주원. 모두의 행복한 웃음을 배경으로 두 사람의 씁쓸한 미소가 더 도드라졌다.
'취하는 로맨스' 김세정, 이종원, 신도현, 백성철이 시청자들의 설렘 도수를 한껏 끌어올린다. 오는 11월 4일(월) 첫 방송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취하는 로맨스'(연출 박선호, 극본 이정신,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S) 측은 12일, 유쾌한 시너지 폭발한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취하는 로맨스'는 감정을 숨기는 게 당연한 '초열정' 주류회사 영업왕 용주(김세정 분)와 감정을 캐치하는 게 일상인 '초민감' 브루어리 대표 민주(이종원 분)의 설렘 도수 끌올 로맨스를 그린다.
tvN '엄마친구아들' 정소민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공감캐'를 완성했다.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연출 유제원, 극본 신하은,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더모도리)을 향한 반응이 연일 뜨겁다. 최승효(정해인 분)의 고백, 배석류(정소민 분)의 비밀과 함께 반환점을 돈 가운데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1위에 등극한 것.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정소민(1위)과 정해인(2위)이 4주 연속 TOP2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9월 1주차 기준)
'굿파트너' 장나라, 남지현, 김준한, 표지훈이 새로운 출발을 예고했다.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극본 최유나, 연출 김가람, 기획·제작 스튜디오S·스튜디오앤뉴) 측은 12일,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차은경(장나라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여기에 법무법인 대정 이혼팀에게는 어떤 변화가 나타난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지난 방송에서 천환서(곽시양 분)의 실체와 피해자 유지영(박아인 분) 죽음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차은경, 한유리(남지현 분)의 고군분투가 펼쳐졌다.
'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와 김재영이 서로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9월 21일 SBS 새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극본 조이수/연출 박진표/제작 스튜디오S)가 첫 방송된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이제부터 진짜 재판을 시작할게! 지옥으로!'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박신혜 분)가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김재영 분)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 액션 판타지다.
'미스쓰리랑' 조항조X정서주의 역사적 듀엣 무대가 성사된다. 9월 12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쓰리랑'은 '행사의 왕' 특집으로 꾸며진다. 조항조, 조혜련, 박구윤까지 행사계 거물급 인사들이 게스트로 합류한다. '미스쓰리랑'은 트롯 여제들의 뛰어난 가창력,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 흥미진진한 대결 구도 등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목요일 밤 최강 예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새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윤산하-아린-유정후-츄가 4인 4색 눈 호강 비주얼을 선사하며 첫 촬영을 시작했다. 새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극본 이해나, 연출 유관모, 제작 스튜디오N, 블러썸이엔씨, 플레이그라운즈)는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하루아침에 꽃미남이 되어버린 여자친구 김지은(아린)과 그런 여자친구를 포기할 수 없는 여친 바라기 박윤재(윤산하)가 펼치는 대환장 로맨스다.
'손해 보기 싫어서'가 새로운 월요병 퇴치 드라마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9일(월), 10일(화) 방송된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극본 김혜영 / 연출 김정식/ 기획 CJ ENM STUDIOS / 제작 본팩토리) 5, 6회에서는 주 52시간 사내 공식 부부가 된 '팀장' 손해영(신민아 분)과 '신입 사원' 김지욱(김영대 분)의 짜릿하고도 설렘 가득한 회사 라이프가 그려졌다.
'병약 섹시의 대명사' 배우 윤종훈이 '전참시'를 통해 청렴결백한 하루를 공개한다.오는 14일(토)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김윤집, 전재욱, 이경순, 정동식, 이다운 / 작가 여현전 / 이하 '전참시') 313회에서는 48가지 인생 신조를 품고 사는 윤종훈의 일상이 펼쳐진다. 이날 윤종훈은 팬들이 직접 만들어준 십자수와 그림 등 다채로운 선물로 가득한 집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JTBC 'PROJECT 7'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 첫 티저를 공개해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오는 10월 18일(금) 저녁 8시 50분 첫 방송 되는 JTBC 'PROJECT 7'(제작 스튜디오 슬램, SLL)은 시청자가 투표로만 참여하는 관찰자 시점에서 벗어나 첫 투표부터 라운드별로 참가자를 직접 선택, 새로운 팀을 구성하고 그 과정을 통해 자신의 최애 참가자를 성장시켜 나간다는 '조립, 강화'의 개념을 도입한 차별화된 신개념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지옥에서 온 판사' 지옥에서 온 악마가 판사가 되어 인간쓰레기들을 분리수거한다. 9월 21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극본 조이수/연출 박진표/제작 스튜디오S)는 '이제부터 진짜 재판을 시작할게! 지옥으로!'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박신혜 분)가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김재영 분)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 액션 판타지다.
JTBC '정숙한 세일즈'가 정숙한 그녀들, 김소연-김성령-김선영-이세희가 당당히 목소리를 냈다. "그대여, 욕망을 곧-추세우라"는 메시지를 담은 '방판 씨스터즈 4인방'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연출 조웅, 극본 최보림, 제공 SLL,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 221b)는 '성(性)'이 금기시되던 그때 그 시절인 1992년 한 시골마을, 성인용품 방문 판매에 뛰어든 '방판 씨스터즈' 4인방의 자립, 성장,
오는 9월 17일,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유명 요리사 백수저 셰프들이 대격돌한다. 맛 하나는 최고라고 평가받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치열하게 맞붙는 100인의 요리 계급 전쟁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 11일 심사위원 백종원, 안성재와 김학민 PD, 김은지 PD가 참석한 가운데 제작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MBN '혼전연애'가 이현진, 최다니엘, 오스틴강의 그녀들이 가진 3인 3색 매력을 총망라한 '숨은 1인치, 소개팅녀 티저'를 전격 공개했다. 9월 23일(월) 첫 방송될 MBN 새 예능 프로그램 '혼전연애'는 K-한류 드라마 열풍으로 로맨틱한 한국 남자들에 대한 로망을 갖게 된 일본 여성들이 새로운 사랑을 꿈꾸는 한국 남자들과 만나는 리얼 연애 프로그램이다. '혼전연애'는 일본 최대 OTT 플랫폼 '아베마TV' 동시 송출을 확정 지으며 'K-드라마'에 이은 'K-연애 프로그램'의 한류열풍을 일으킬 것으로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