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토일드라마 '가족X멜로'(연출 김다예, 극본 김영윤, 제작 MI·SLL)가 다양한 관계성이 돋보이는 가족과의 멜로로 재미를 더하며 매주 주말 밤을 꽉 찬 서사로 채우고 있다. 최종회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두고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자들의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작품에 대한 뜨거운 애정으로 몰입도를 더욱 상승시켰던 배우 지진희, 김지수, 손나은, 최민호가 다시 봐도 마음 속에 콕 박히는 '가족X멜로'의 명장면을 직접 전해왔다.
'새벽 2시의 신데렐라' 문상민이 시청자를 설레게 하며 '로코 왕자'로 거듭나고 있다. 채널A 토일드라마 '새벽 2시의 신데렐라'(연출 서민정·배희영, 극본 오은지, 제작 이매지너스·스튜디오알짜)의 서주원(문상민)이 때로는 사랑스럽게 때로는 달콤하게 때로는 처연하게 매회 다른 매력으로 윤서(신현빈)와 시청자의 마음을 동시에 뒤흔들고 있다. 계단에서 넘어지는 윤서를 타이밍 좋게 받아낸 주원은 프러포즈라도 하듯 한쪽 무릎을 꿇고 윤서의 벗겨진 구두를 신겨준다. 이어지는 것은 박력(!) 넘치는 선언. "나 이제 너한테 매달리려고.
'손해 보기 싫어서' 지원 사격에 나선 배우 김정은과 변우석이 소감을 전했다. (URL: https://naver.me/FsRRMV2d ) 지난 2일(월), 3일(화) 방송된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극본 김혜영 / 연출 김정식/ 기획 CJ ENM STUDIOS / 제작 본팩토리) 3, 4회에서는 가짜 결혼'식'을 치르며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준 손해영(신민아 분)과 김지욱(김영대 분)의 관계성이 드라마 팬들의 설렘 모드를 발동시켰다. 특히 결혼 후 팀장 승진에 성공한 해영의 앞으로 지욱이 등장, 그가 해영의 직장 '꿀비교육' 신입사원으로 입사할 것임을 예고해 '선결혼후연애' 전개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TV CHOSUN 'DNA 러버' 정인선이 첫 데이트를 앞두고 전설의 리액션을 소환하는 180도 탈바꿈 '대환장 메이크 오버쇼'를 선보인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DNA 러버'(극본 정수미, 연출 성치욱, 제작 하이그라운드, 아이피박스미디어, 팬엔터테인먼트)는 'DNA 유전자가 운명의 짝을 알고 있다'라는 독특한 소재와 평범하지 않은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쫄깃한 서사, 일러스트와 그래픽, CG 등 로코 감성을 높여주는 눈호강 영상미가 어우러지면서 '新개념 로코'로 호응을 얻고 있다.
tvN '엄마친구아들' 정해인, 정소민이 설레는 터닝 포인트를 맞았다.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연출 유제원, 극본 신하은,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더모도리)이 관계의 터닝 포인트를 맞으며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지난 6회 시청률이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7.6% 전국 가구 기준 평균 6.8%(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로 또 한 번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갔다. TV-OTT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는 2위,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정해인(1위)과 정소민(2위)이 3주 연속 이름을 올리며 인기를 증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8월 5주차 기준)
'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 김재영, 김인권, 김아영의 케미 폭발 '지옥네컷'이 공개됐다. 오는 9월 21일 SBS 새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극본 조이수/연출 박진표/제작 스튜디오S)가 첫 방송된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이제부터 진짜 재판을 시작할게! 지옥으로!'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가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 액션 판타지이다.
'내 아이의 사생활' 3년 만에 예능으로 돌아온 '도도남매' 연우&하영이의 근황이 공개된다. 9월 7일 토요일 저녁 8시 30분 ENA 새 토요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이 첫 방송된다. '내생활'은 품 안의 자식들의 생애 첫 도전을 통해 어른들은 몰랐던 아이들의 사생활을 지켜볼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도장부부' 도경완-장윤정이 MC를 맡고, 이들의 자녀 '도도남매' 연우와 하영이도 출연자로 함께한다.
'미스쓰리랑' 오유진과 나영이 트롯에 이어 색소폰도 접수한다. 9월 5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쓰리랑'은 '박터졌네' 특집으로 박영규, 서지오, 소유미가 게스트로 출격한다. 초대박 게스트들의 출연 소식과 함께 '미스쓰리랑' 트롯 여제들의 초대박 무대가 예고돼 설렘을 자극한다. 그중 미(美) 오유진과 나영이 색소폰 이중주로 스페셜 무대를 꾸린다고 전해져 이목을 사로잡는다. 오유진X나영의 훌륭한 색소폰 실력으로 채워진 '홍도야 우지마라' 무대에 출연진들은 "보통 연습한 게 아니네", "와
배우 손현주가 '유어 아너'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배우' 진가를 뽐내고 있다. 손현주는 지난달 12일 첫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 아너'에서 평생을 올곧게 살아온 판사에서 살인 은폐자로 타락한 판사 송판호로 분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유어 아너'는 아들의 살인을 은폐하는 판사와 아들의 살인범을 쫓는 범죄조직 보스, 자식을 위해 괴물이 되기로 한 두 아버지의 부성 본능 대치극이다. '프로듀사', '낮에 뜨는 달'을 연출한 표민수 감독이 크리에이터로 참여했고
JTBC '정숙한 세일즈'가 풍기문란 방판 쇼타임을 알리는 1차 티저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김소연-김성령-김선영-이세희, 정숙한 그녀들이 세일즈 백을 열었더니 발칙한 것이 나왔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연출 조웅, 극본 최보림, 제공 SLL,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 221b)는 '성(性)'이 금기시되던 그때 그 시절인 1992년 한 시골마을, 성인용품 방문 판매에 뛰어든 '방판 씨스터즈' 4인방의 자립, 성장,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본격 풍기문란 방판극이다.
'편스토랑' 김재중의 효심이 가득 담긴 본가가 최초 공개된다. 9월 6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아시아의 중심 김재중이 쉬는 날을 맞이해 부모님이 계신 본가를 찾는다. 누구보다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늘 부모님 생각을 하는 효자 김재중, 9남매 막내아들 김재중을 향한 부모님의 깊은 사랑이 금요일 저녁 안방에 훈훈하고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한석규와 채원빈, 숨막히는 부녀의 심리전을 예고한 2차 티저가 공개됐다. (영상: https://naver.me/54LLATuC) 10월 11일(금)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기획 남궁성우 / 연출 송연화/ 극본 한아영 / 제작 아센디오, 우드사이드/ 약칭 '이친자')는 국내 최고의 프로파일러가 수사 중인 살인사건에 얽힌 딸의 비밀과 마주하고, 처절하게 무너져가며 심연 속의 진실을 쫓는 '부녀 스릴러' 드라마다.
'굿파트너' 장나라, 남지현 사이 심상치 않은 기류가 포착됐다.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극본 최유나, 연출 김가람, 기획·제작 스튜디오S·스튜디오앤뉴) 측은 5일, 대표변호사 오대규(정재성 분)와의 만남 후 깊은 고민에 빠진 한유리(남지현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여기에 차은경(장나라 분)과 한유리의 어색한 분위기는 이들 관계에 닥친 변화를 예고하며 궁금증을 높인다. 지난 방송에서는 차은경과 한유리가 각자의 자리에서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회사에서도 딸 재희(유나 분)에게도 필요한 존재가 아니었을지 모른다
'대상 배우' 김소연은 JTBC '정숙한 세일즈'로 정숙하게 돌아올까. '가족X멜로' 후속의 JTBC 새 토일드라마로 '정숙한 세일즈'가 오는 10월 첫 방송을 확정하고 김소연의 티저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연출 조웅, 극본 최보림, 제공 SLL,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 221b)는 '성(性)'이 금기시되던 그때 그 시절인 1992년 한 시골마을, 성인용품 방문 판매에 뛰어든 '방판 씨스터즈' 4인방의 자립, 성장,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본격 풍기문란 방판극이다.
'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가 죄인들을 지옥으로 보낼 진짜 재판을 시작한다. 9월 21일 SBS 새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극본 조이수/연출 박진표/제작 스튜디오S)가 첫 방송된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이제부터 진짜 재판을 시작할게! 지옥으로!'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가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 액션 판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