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지구를 닦는 남자들' 신재하가 몽골 여행 후일담을 전했다. '지구를 닦는 남자들'(이하 '지닦남')은 없으면 없는 대로 떠나는 여행을 통해 환경을 돌아보는 신개념 ESG향 여행 프로그램. 소비를 줄이는 것이 쓰레기를 줄이는 것이라 외치는 '쓰레기 아저씨' 김석훈의 세계관에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맏형 김석훈과 함께 '세상 깔끔남' 권율, '중고 마니아' 임우일, '황금 막내' 신재하, '오지 전문 유튜버' 노마드션이 뭉쳤다.
'내 아이의 사생활' 7세 민유의 데이트 매너에 도경완과 장윤정도 감탄한다. 오는 9월 28일 방송되는 ENA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4회에서는 박찬민 아나운서의 네 자녀 중 막내 민유의 인생 첫 데이트가 그려진다. 셋째 누나 박민하와도 10살 차이가 나는 늦둥이 민유가 부모님과 누나들이 없는 곳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많은 기대가 쏠린다.
'전참시'가 방송인 덱스의 트레일 러닝 대회 비하인드를 안방 1열에서 생생하게 파헤친다. 오는 28일(내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김윤집, 전재욱, 이경순, 정동식, 이다운 / 작가 여현전 / 이하 '전참시') 315회에서는 '예능 대세' 덱스의 리얼 일상이 이어진다. 앞서 트레일 러닝 대회 참가를 위해 절친 트레이너 쎈동과 태백으로 이동한 덱스는 이날 비장한 각오로 결전의 날을 마주한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범죄행동분석 팀 한석규, 한예리, 노재원이 각기 다른 시선으로 프로파일링을 하며 드라마의 재미를 높인다. 10월 11일(금)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기획 남궁성우 / 연출 송연화/ 극본 한아영 / 제작 아센디오, 우드사이드/ 이하 '이친자')는 국내 최고의 프로파일러가 수사 중인 살인사건에 얽힌 딸의 비밀과 마주하고, 처절하게 무너져가며 심연 속의 진실을 쫓는 '부녀 스릴러' 드라마다.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MZ세대를 비롯한 모든 연령층에게 고루 사랑받고 있는 '공감요정' 장영란과 만났다. 20여 년간 민감피부를 연구하며 대한민국 대표 영유아 스킨케어로 사랑받는 아토팜이 최근 아기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를 출시해 시장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토팜은 기존 고객뿐 아니라 더 많은 고객들에게 아토팜 세탁세제의 제품력을 알리기 위
'시골에 간 도시 Z' 미연과 권은비가 시골마을 앰배서더를 차지하기 위한 양보 없는 절친 간 맞대결을 벌인다. ENA-E채널 '시골에 간 도시 Z'(이하 시골간Z)는 시골을 'Z'스럽게 즐기고 싶은 연예계 대표 MZ 멤버들의 개성만점 시골 체험기를 담은 '리얼 힙트로(힙+레트로) 버라이어티'다. 오는 29일(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시골간Z' 4회에서는 미연과 권은비가 팀의 명운을 짊어진 최후의 2인으로 나서 1대 1 승부를 벌이는 모습으로 긴장과 재미를 동시에 전한다.
'미스쓰리랑' 홍진영이 TOP7 후배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9월 26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쓰리랑'은 '사랑의 갓데리' 특집으로 꾸며졌다. 홍진영, 배기성, 허경환의 '갓데리' 팀과 '미스쓰리랑' TOP7의 '탑데리' 팀의 쟁쟁한 노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 시간대 종편 1위 및 일일 종편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순간 최고 시청률이
래퍼 릴타치(Lil tachi)가 그루블린(GROOVL1N)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힙합 레이블 그루블린은 지난 25일 오후 5시 공식 SNS를 통해 릴타치의 영상을 공개하고 전속 계약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은 푸른 하늘 아래 한 건물 벽에 기대어 선 채 음악에 맞춰 리듬을 타는 릴타치의 모습을 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니크한 스타일링과 더불어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지으며 화면을 바라보는 그의 모습이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옥에서 온 판사' 김아영이 첫 등장한다.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극본 조이수/연출 박진표/제작 스튜디오S)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박신혜 분)가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김재영 분)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 액션 판타지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방송 첫 주부터 안방극장에 통쾌하고 짜릿한 사이다를 선사하며 최고 시청률 10.4%를 기록했다.
배우 홍수아의 눈부신 미모를 담은 새 프로필 이미지가 공개됐다.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26일 홍수아의 새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길게 늘어뜨린 브라운 헤어스타일에 우아한 쇄골 라인이 드러나는 민소매 의상을 입고 화면을 응시하는 홍수아의 모습을 담고 있어 단번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연출 조웅, 극본 최보림, 제공 SLL,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 221b)가 오는 10월 12일부터 주말 안방극장을 본격 풍기문란으로 제대로 뒤흔들어 놓는다. 이에 앞서 오늘(26일) 그 재미를 미리 맛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하며 방판극 셔터를 올릴 준비를 마쳤다. 그 안에는 어떤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 또한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하이라이트에 압축된 풍기문란 재미 포인트들을 짚어봤다.
'내 아이의 사생활' 화제성이 터졌다. 화제성 분석 업체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된 9월 3주 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조사에 따르면 지난 9월 21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3회에 출연한 38개월 태하가 출연자 화제성 부문 9위에 오르며 쟁쟁한 인물들을 제치고 TOP10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편스토랑' 김재중이 9남매 막내 고충을 토로한다. 9월 27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9남매 막둥이 김재중과 유쾌한 누나들의 이야기가 계속된다. 옹기종기 모여 어린 시절을 회상하는 대가족 남매의 모습이 금요일 저녁 안방에 훈훈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김재중은 1누나, 2누나, 6누나, 7누나, 8누나와 함께 거실에 모여 앉았다. 한바탕 식사를 마치고
'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가 칼로 찌른 김재영, 정말 죽었을까. 9월 21일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극본 조이수/연출 박진표/제작 스튜디오S) 1-2회 가 연속 방송됐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박신혜(강빛나 역)의 파격 변신, 김재영(한다온 역)의 색다른 매력, 속이 뻥 뚫리는 사이다 스토리로 2시간 동안 시청자를 극강의 몰입으로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