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기업 푸마(PUMA)가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아담앤이브DDB(adam&eveDDB)와 협력하여 2025년 새로운 브랜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선도적인 스포츠 퍼포먼스 브랜드로서 푸마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 1948년 루돌프 다슬러(Rudolf Dassler)가 설립한 푸마는 운동선수들이 민첩성, 속도, 푸마 자체의 정신을 구현할 수 있는 신발을 만들겠다는 비전에서 탄생했다. 75년 동안 푸마는 혁신의 선두에 서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운동선수, 상징적인 클럽, 전설적인 연맹과 파트너십을 맺으며 퍼포먼스의 한계를 넓혀 왔다.
유연석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다. 오늘 6일(금)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기획 권성창/ 연출 박상우, 위득규/ 극본 김지운/ 제작 본팩토리, 바람픽쳐스) 5회에서는 백사언(유연석 분)이 협박범으로 위장한 아내 홍희주(채수빈 분)와의 통화 도중 교통사고 위기에 놓인다. 앞선 방송에서 사언은 아내 홍희주를 지키기 위해 사람들 앞에서 처음으로 그녀가 자신의 아내라고 밝혀 설렘을 유발했다.
글로벌 브랜드 빌더 기업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 이창주)가 지난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1회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5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수출의 탑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우수한 수출 실적, 해외 시장 개척 등에 기여한 기업이나 단체 등에 수여하는 상으로, 한국 무역의 균형 발전과 수출입국의 의지를 상징하고 있다. 더파운더즈가 운영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는 5천만 불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니버스 리그' 팀 그루브가 이창섭의 코칭에 힘입어 역전을 노린다. 6일 오후 11시 20분 방송하는 SBS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 3화에서는 각 팀 벤치 선수들이 최종 1위를 목표로 무대에 오른다. 앞서 진행된 주전 선수들의 1라운드 무대를 통해 팀 리듬이 중간 순위 1위를 차지했다. 팀 그루브는 2위, 팀 비트는 3위에 오르면서 옐로카드를 받을 위기에 처했다. 이에 팀 그루브와 팀 비트의 벤치 선수들은 역전을 꿈꾸며 무대를 펼치게 됐다.
배우 박정아, 가수 조주한이 게스트와 완벽한 케미를 뽐냈다.
박정아와 조주한은 어제(5일) 방송된 OBS '렛츠고 파크골프'에서 게스트 가수 이상우와 요요미와 함께 유쾌한 호흡을 이끌었다. 어제 방송에서 박정아는 이상우, 김경민과 OB팀으로, YB팀 조주한은 송민경, 요요미와 팀을 이루어 골프 게임을 진행했다. '베스트볼' 방식이 적용된 1라운드에서 박정아는 뛰어난 실력으로 공을 그린존에 안착시키며 승기를 잡았다. 또한, 주변에서 상대 팀 김경민의 자세에 웃음을 터트리자
'미스터트롯3' 상상 그 이상의 오디션이 온다. 12월 19일 목요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터트롯3'는 대한민국에 트롯 신드롬을 일으킨 대표 트롯 오디션으로 임영웅, 안성훈을 잇는 세 번째 트롯 황제 탄생을 목표로 한다. 트롯 명가다운 압도적 스케일과 함께 전격 나이 제한 폐지, 달라진 심사 방식, 일본 진출 특전 등 지난 시즌과 확실한 차별화를 선언해 벌써 비상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배우 권혁의 새로운 일면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권혁이 출연하는 '오늘도 지송합니다'는 하루아침에 파혼당한 뒤 살벌한 신혼집 대출 이자를 갚기 위해 고단한 N잡, N캐 인생에 시달리는 (돌)싱글녀 지송이의 파란만장한 신도시 입성기를 그린 이야기. 극 중 권혁은 지송이의 전 남자친구 '석진호'로 등장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송이와 석진호의 재회가 눈길을 끌었는데, 등장부터 두 사람의 케미는 폭발했다. 송이의 집 화장실의 변기가 거품으로 넘쳐나면서 윗집에 항의를 하러 올라간 송이.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세탁세제 브랜드 피지(FiJi)에서 피지 모락셀라 냄새제거부스터 '뽀송한 코튼향'을 새로 선보였다. 피지 모락셀라 냄새제거부스터는 지난 8월 상쾌한 허브향을 처음 출시한 이후 '빨래 쉰내 제거'에 관한 고객들의 세탁 경험을 혁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피지 브랜드 담당자에 따르면 겨울에도 여름 못지않게 빨래에서 꿉꿉한 쉰내가 나기 쉽다. 실내 기온이 낮고 일조량이 적은 데다,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트렁크>가 곱씹을수록 길고 진한 여운을 남기는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 호숫가에 떠오른 트렁크로 인해 밝혀지기 시작한 비밀스러운 결혼 서비스와 그 안에 놓인 두 남녀의 이상한 결혼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멜로 <트렁크>가 지난 11월 29일(금) 뜨거운 기대와 관심 속에 공개됐다. '기간제 결혼'이라는 기발하고 신선한 소재를 통해, 각자의 상처와 외로움을 간직한 이들이 서로를 사랑하고 구원하는 이야기를 풀어낸 작품. 원작의 설정을 토대로 한층 극적인 캐릭터와 스토리를 구축한 박은영 작가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첫 미션 결과가 공개된다. 지난 11월 30일 ENA 토요 예능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이 첫 방송됐다.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은 첫 회부터 강렬한 캐릭터, 인생 역전 서사, 서바이벌의 아슬아슬한 긴장감, 가슴 따뜻한 휴먼 다큐의 묘미, 5인 심사단의 압도적 카리스마 등을 보여주며 폭발적 반응을 이끌었다. 이를 입증하듯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은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에서 1회 공개 직후, 국내 시리즈 TOP5에 랭크인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가수 볼빨간산춘기가 따뜻한 연말을 예고했다. 소속사 쇼파르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2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볼빨간사춘기 단독 콘서트 'Bloom' After Party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애프터 파티'는 볼빨간사춘기만의 특별한 콘서트 문화로 소 공연장에서 스탠딩으로 진행, 기존 콘서트에서 만날 수 없던 곡을 셋 리스트에 추가하며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공연이다.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 예능 <최강럭비: 죽거나 승리하거나>가 더욱 커진 기대감 속 제작발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승리의 영광을 위해 온 몸을 던지며 필사의 전진을 이어가는 럭비 선수들의 진짜 승부를 보여주는 스포츠 서바이벌 예능 <최강럭비: 죽거나 승리하거나>가 5일(목) 제작발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장시원 PD, 정용검 아나운서, 서인수 해설위원, 한국전력공사 나관영, 현대글로비스 정연식, 포스코이앤씨 오지명, OK 읏맨 럭비단 이용운, 고려대학교 김원주, 연세대학교 서우현이 참석했다.
'유니버스 리그' 권희준이 또 눈물을 보인다. 오는 6일 오후 11시 20분 방송하는 SBS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 3화에서는 각 팀 벤치 선수들의 1라운드 미션 무대가 펼쳐진다. 앞서 주전 선수들이 1라운드 무대를 진행해 중간 순위가 공개된 가운데, 벤치 선수들이 역전을 위해 나선다. 팀 리듬 벤치는 NCT U의 '배기 진스(Baggy jeans)', 팀 비트 벤치는 갓세븐의 '하드캐리', 팀 그루브 벤치는 비투비의 '두 번째 고백'으로 무대를 선보인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표창원이 연기 도전 포부를 밝힌다. 12월 6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스페셜MC로 함께하는 표창원의 색다른 꿈이 공개된다. 대한민국 1세대 프로파일러로 활약하며 수많은 사건을 접하고 해결해 온 표창원이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어릴 적부터 꿈꿔온 것은 무엇인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진다. 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는 표창원과 정영주가 스페셜MC로 출격했다. 이때 정영주는 표창원에게 "얼마 전에 책을 내셨던데..."라고 물었다.
올겨울 유일무이한 가족 영화 <대가족>은 김윤석, 이승기, 김성령, 강한나, 박수영뿐만 아니라 최무성, 길해연, 심희섭, 서범준까지 양우석 감독의 혜안으로 발견한 보석 같은 조연들의 활약으로 영화의 풍성한 재미를 살렸다.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 제작: 게니우스 | 각본/연출: 양우석] 영화 <대가족>이 꾸준한 관객 시사회를 통해 올겨울 유일한 가족 코미디 영화로서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는 가운데, 영화 관람 후 조연 캐릭터들에 대한 반응 역시 뜨겁다. 양우석 감독의 혜안으로 발굴한 최무성, 길해연, 심희섭, 서범준이 바로 그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