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 다양한 장르의 숏폼 콘텐츠를 선보이며 그 시장을 이끌고 있는 '펄스픽(PulsePick/이하 '펄스픽')'이 오는 3월 12일(수) 오후 7시 30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프리미어 토크 시사회를 개최한다.
지난 1월, 숏폼 콘텐츠로는 최초로 극장에서 시사회를 진행하며 유저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한 '펄스픽'이 이번에는 <사이코패스 여순정>[연출: 이정섭ㅣ작가: 김남희ㅣ제작: 스튜디오 달감ㅣ러닝타임: 50회 / 총 100분]이라는 작품으로 또 한번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사이코패스 여순정>은 고위험군 사이코패스 '여순정(박하선)'이 스스로의 본능을 거스르며 일평생 느낄 수도 알 수도 없을 것 같은 사랑을 찾던 중 처세술의 대가 '정재우(윤현민)'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로맨스 어드벤처다. 한 줄 스토리만으로 이제껏 보아온 작품들과는 달리 독보적인 신선함과 매력을 자랑하고 있는 <사이코패스 여순정>은 숏폼 특유의 빠른 호흡과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깊은 몰입도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여기에 박하선은 사랑을 찾아 나선 고위험군 사이코패스 '여순정'을 맡아 극과 극의 감정을 오가며 스토리를 다이나믹하게 이끌 예정이다. 박하선과 호흡을 맞춘 윤현민은 겁 없이 사이코패스의 마음을 훔쳐버린 '정재우'를 열연, 빈틈없이 능수능란하면서 도무지 예측할 수 없는 비밀을 지닌 인물로 등장해 이야기에 긴장감을 더할 것이다.
박하선과 윤현민의 새로운 모습은 물론, 이들이 보여줄 미스터리 로맨스 케미에 벌써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진행하는 프리미어 토크 시사회에서는 백은하 배우연구소장의 진행하에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가 시원하게 풀어질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미 '펄스픽'을 통해 다양한 숏폼 드라마를 내놓으며 시청자들을 즐겁게 하고 있는 이정섭 감독은 이 새로운 프로덕션 시스템에 대한 노하우까지 전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펄스픽'에서는 이번에도 유저들을 위한 봄맞이 선물까지 준비했다.
유저들에게 언제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 '펄스픽'의 이번 프리미어 토크 시사회는 오는 3월 12일(수) 저녁 7시 30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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