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모가 KBS 2TV '장사의 신 객주'에 막판 투입된다.
안재모가 21일부터 '장사의 신 객주'에서 도승지 민영익 역으로 출연한다고 KBS가 20일 밝혔다.
민영익은 명성황후 민비의 친정 조카이자 도승지로, 극중 무녀 매월(김민정)과 대립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인물이다. 또 호탕하게 웃는 모습 뒤로 날카로운 눈빛을 번뜩이는 등 쉽사리 속내를 보이지 않는다고 KBS는 설명했다.
안재모는 '장사의 신 객주'의 김종선 PD와의 인연으로 출연하게 됐다.
KBS는 "1999년 '왕과 비'에서 인연을 맺은 김종선 PD의 러브콜에 안재모가 10회밖에 남지 않았음에도 '장사의 신 객주'에 흔쾌히 출연하게 됐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