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 보이그룹 아홉(AHOF)이 데뷔 한 달 만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2025년 최고의 신인'으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5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8월 신인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순위에 따르면, 아홉(AHOF·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브랜드평판지수 1,045,445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 7월 기록한 55,611보다 무려 1,779.94% 증가한 수치로, AHOF의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준다.
세부 지표를 살펴보면 ▲참여지수 108,290 ▲미디어지수 274,538 ▲소통지수 361,546 ▲커뮤니티지수 301,071로 집계됐다. 특히 브랜드 링크 분석에서는 '사랑스럽다', '풋풋하다', '청량하다'라는 긍정적인 이미지가 도출됐으며, 키워드 분석에서는 '파랑 학교', '초록 잔디', '빨간 운동화',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 '팬콘' 등이 상위에 포진해 타이틀곡과 수록곡 모두 대중의 관심을 고루 받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7월 1일 첫 번째 미니앨범 **'WHO WE ARE'**로 데뷔한 아홉은 각종 기록을 빠르게 갈아치우며 주목받고 있다. 앨범 초동 판매량은 36만 985장을 기록, 역대 보이그룹 데뷔 음반 초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타이틀곡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 (Rendezvous)'**의 뮤직비디오는 현재까지 2,881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올해 데뷔한 보이그룹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음악방송 성적 또한 눈길을 끈다. 아홉은 데뷔 일주일 만에 SBS funE '더쇼'에서 첫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MBC M '쇼! 챔피언', KBS2 '뮤직뱅크', ENA '케이팝업 차트쇼'에서도 잇따라 트로피를 거머쥐며 가요계의 기대주로 부상했다.
글로벌 반응도 뜨겁다.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릴리즈 이벤트는 수많은 팬들로 북새통을 이뤘으며, 오는 30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되는 단독 팬콘 **'AHOF 1ST PHILIPPINE FANCON RENDEZVOUS IN MANILA'**는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해외에서도 강력한 팬덤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아홉은 이번 앨범 'WHO WE ARE' 활동을 통해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데뷔 한 달 만에 브랜드 지수 1위를 달성한 아홉의 향후 행보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F&F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