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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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빌보드가 주목한 글로벌 톱 퍼포머… 북미 스타디움 투어로 존재감 각인

 

그룹 에이티즈(ATEEZ)가 북미 투어의 마침표를 찍었다.
 
에이티즈는 지난 23일(현지시간) 멕시코 시티 '에스타디오 GNP 세구로스(Estadio GNP Seguros)'에서 펼쳐진 공연을 끝으로 2025 북미 투어 '인 유어 판타지(IN YOUR FANTASY)'의 막을 내렸다.
 
이번 북미 투어를 통해 에이티즈는 미국 볼티모어, 내슈빌, 올랜도, 산호세 4개 도시를 처음으로 방문했다. 또한 당초 1회 예정이었던 올랜도와 로스앤젤레스 공연은 에이티즈의 방문을 손꼽아 기다려온 현지 팬들의 열띤 반응에 힘입어 회차를 추가하게 돼 각각 2회 공연으로 개최됐다.
 
또한 에이이티즈는 뉴욕 '시티 필드(Citi Field)', 시카고 '리글리 필드(Wrigley Field)',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BMO Stadium)',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필드(Globe Life Field)', 멕시코 시티 '에스타디오 GNP 세구로스(Estadio GNP Seguros)'까지 5개 도시에서 스타디움 공연을 개최, 스타디움 투어가 가능한 '월드클래스'의 더 높아진 글로벌 위상을 재차 입증했다.
 
이 중에서도 뉴욕 '시티 필드',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 알링턴 '글로브 라이브 필드'는 지난해 월드 투어 '투워즈 더 라이트 : 윌 투 파워(TOWARDS THE LIGHT : WILL TO POWER)'에 이어 두 번째 방문으로, 2년 연속 현지 팬들과 만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투어에서 에이티즈는 미국 빌보드 차트를 장악한 다양한 명곡들의 무대를 선보여 '톱 퍼포머' 면모를 뽐내며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함성과 떼창을 이끌어냈다. 공연장을 가득 채운 팬들과 유창한 영어로 소통하며 관중들과 소통하고 교감을 나눴다.
 
그뿐만 아니라 홍중의 '엔오원(NO1)', 성화의 '스킨(Skin)', 윤호의 '슬라이드 투 미(Slide to me)', 여상의 '레거시(Legacy)', 산의 '크립(Creep)', 민기의 '로어(ROAR)', 우영의 '세지테리어스(Sagittarius)', 종호의 '우리의 마음이 닿는 곳이라면 (To be your light)'까지, 멤버들의 개성과 진화한 역량을 담은 솔로곡 무대까지 다채롭게 선보였다.
 
특히 홍중은 솔로 무대에서 DJ로 변신해 화려한 디제잉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도시마다 다른 무대를 준비해 더욱 큰 호응을 자아냈고, 전매특허인 파워풀하고 타이트한 래핑을 쏟아내며 캡틴의 카리스마를 제대로 뽐냈다.
 
미국 빌보드 '핫 100' 1위를 기록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릭스 화제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감독 메기 강의 후기도 화제를 모았다. 앞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방탄소년단, 스트레이키즈, 에이티즈, 빅뱅, 몬스타엑스 등 한국 그룹에서 영감을 받았다"라고 밝힌 메기 강은 '인 유어 판타지' 로스앤젤레스 공연을 직접 관람하고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인증샷을 업로드, 메가 히트 글로벌 콘텐츠에 영향을 끼친 에이티즈의 'K팝 대표주자' 인기를 재차 실감케 했다.
 
주요 외신 또한 에이티즈의 글로벌 행보를 주목했다. 클래시(CLASH), 노션(NOTION), 시카고 트리뷴(Chicago Tribune), 페이퍼 매거진(PAPER Magazine), 지큐(GQ) 등 다수의 매체가 "글로벌 무대를 정복하며 폭발적인 상승세를 기록했다", "미래의 소리는 에이티즈"라고 극찬하며 에이티즈의 눈부신 글로벌 차트 성적과 월드 투어 활약에 대한 호평을 전했다.
 
인천에 이어 북미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에이티즈는 오는 9월 일본에서 글로벌 항해를 이어간다. 9월 17일 0시 일본 정규 2집 '애쉬스 투 라이트(Ashes to Light)'를 발매하며, 발매 당일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이 외에도 앨범 발매 4일 전인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일본 사이타마에서, 앨범 발매 이후에는 20일과 21일 양일간 나고야, 22일과 23일 양일간 고베에서도 2025 월드 투어 '인 유어 판타지' 공연을 펼치며 팬심 접수에 나선다.
 
사진=KQ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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