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 7회가 코인 투자로 영혼 탈곡된 '무난이들' 정다해(이선빈), 강은상(라미란), 김지송(조아람)의 좌충우돌 스토리를 그리며 시청자들을 울리고 웃겼다.
하락장 만회를 위해 알바까지 뛰던 이들은 결국 코인 투자 사실이 팀장 고대영(음문석)에게 발각되며 멘붕에 빠졌다. 특히 다해는 대영에게 그간의 설움을 쏟아내며 "일말의 열정까지 뺏지 말아달라"고 눈물로 호소, 묵직한 공감을 자아냈다.
"혼자였다면 버티기 어려웠을 난관"이라던 무난이들의 고백처럼, 코인판 지옥(?) 속에서도 굳건한 이들의 우정은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데우며 "케미가 찐"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해피엔딩은 아직 멀었다. 7회 엔딩에서는 은상과 전남편 김동준(윤경호)이 중고 거래 현장에서 뜻밖의 재회, 서로에게 으르렁거리는 역대급 싸움으로 충격을 안겼다. 사고로 세상을 떠난 딸의 물건까지 언급되며 갈등이 폭발, 두 사람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오늘(11일) 밤 9시 50분, 8회에서 모든 것이 밝혀진다.
사진=MBC '달까지 가자'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