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반의 반환점을 돈 MBN '퍼스트레이디'가 글로벌 OTT 상위권에 안착하며 흥행 저력을 입증, 파괴력 넘치는 '2막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대통령 남편에게 이혼 통보받은 퍼스트레이디 차수연(유진)의 이야기를 그린 이 드라마는 넷플릭스 등 국내외 OTT에서 꾸준히 화제성을 모으고 있다.
▶ 유진, '임신 스캔들'로 판 뒤집나?
킹메이커 차수연(유진)은 남편 현민철(지현우)을 대통령에 당선시켰지만, 곧바로 이혼을 통보받아 위기에 처한다. 여론의 역풍을 뚫고 민심을 회복한 그녀는 불륜 폭로를 예고하던 중, 불륜녀 이화진(한수아)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다. 이 임신 스캔들을 무기로 차수연이 판도를 어떻게 바꿀지 주목된다.
▶ 지현우, '특별법 저지' 배후에 아내가? 딜레마 속 어떤 선택?
'도태훈 특별법' 통과를 1호 공약으로 내건 현민철(지현우). 아내 차수연(유진)을 지키려 이혼을 결심했으나, 그녀의 도청과 불륜 이슈 제기, 심지어 특별법을 강하게 저지한 주범이 아내임을 알게 되며 충격에 빠진다. 특별법과 아내, 둘 중 어떤 선택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 이민영, '미스터리 행보' 감춰진 비밀은?
현민철의 최측근이었던 신해린(이민영)은 차수연 죽이기에 앞장서고 학폭 영상까지 유출하며 위험한 독자 행보를 보인다. 현민철이 그녀를 내쳤음에도 계속해서 현민철과 차수연 주변을 추적하는 신해린. 그녀가 감추고 있는 비밀과 최종 목적에 관심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2막에서는 정치적 갈등과 가족 비밀이 증폭되며 모든 판이 뒤집히는 파격 서사가 이어질 것"이라며 "세 배우의 권력 욕망과 야망이 엇갈리며 시작될 진짜 전쟁을 기대해 달라"고 강조했다.
MBN '퍼스트레이디' 7회는 오는 15일(수)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