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지난 23일 일본 고베 공연을 끝으로 2025 일본 투어 '인 유어 판타지'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사이타마, 나고야, 고베에서 진행된 일본 투어는 티켓 판매 개시와 동시에 전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현지에서의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특히 약 4년 6개월 만에 발매된 일본 정규 2집 '애쉬스 투 라이트'는 오리콘 차트 '데일리 앨범 랭킹'과 '위클리 앨범 랭킹'에서 모두 1위에 등극하는 쾌거를 거뒀다.
에이티즈는 일본 투어 마지막 날인 23일, '202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까지 안으며 겹경사를 맞았다. 올 한해 빌보드 등 글로벌 차트를 휩쓸고 월드 투어로 전 세계를 누비며 '월드클래스' 영향력을 떨친 성과를 인정받은 셈이다.
데뷔 7주년을 맞이한 에이티즈는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였다. 서울 여의도유람선터미널 선상 이벤트 '앵커, 앙코르'부터 전국 CGV 스페셜 컴필레이션 공연 실황, 서울 남산서울타워 라이팅 이벤트까지 역대급 스케일을 자랑했다. 베일에 싸였던 마지막 이벤트는 연습생 시절 팬송이었던 '프롬(From) (2018)'의 깜짝 음원 발매로 밝혀지며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에이티즈는 2026년 1월 24일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자카르타, 싱가포르, 멜버른, 시드니,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마카오, 방콕을 잇는 아시아 및 호주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KQ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