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지훈이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6일 공개된 4회까지의 에피소드에서 김지훈은 프로야구 선수 출신 카페 사장 '최정호' 역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불의를 참지 못하는 정의로운 인물이지만, 주인공 백아진(김유정 분)의 계략에 휘말리며 인생이 뒤바뀌는 캐릭터다.
김지훈은 첫 등장부터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따뜻함과 경계심이 공존하는 인물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특히 경찰 조사 장면에서는 배신감과 혼란을 눈빛 하나로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4회 엔딩에서 감옥에 수감된 채 TV 속 백아진을 바라보는 장면은 배신과 허무가 뒤섞인 감정을 절제된 연기로 완벽히 담아내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시청자들은 "최정호가 주인공 같다", "명연기 파티", "김지훈 비주얼과 연기 모두 최고"라며 호평을 보냈다.
김지훈이 출연하는 '친애하는 X'는 매주 목요일 티빙에서 공개된다.
사진=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