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은채가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연출 조현탁, 극본 김홍기, 윤혜성, 제작 SLL, 드라마하우스, 바로엔터테인먼트) 8회를 끝으로 특별 출연을 마무리했다. 그녀는 아산공장 생산팀 작업반장 이주영 역으로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극 중 이주영은 본사에서 좌천된 안전팀장 김낙수(류승룡 분)와 사사건건 부딪히면서도, 그가 공장의 현실을 직시하고 내적 변화를 겪게 만드는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희망퇴직 공고가 붙고 공장 화재 사고가 발생하자 침착하게 상황을 수습하고, 작업반 전원 해고 위기에 자신을 희생하려는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 김낙수가 희망퇴직을 결심하는 계기를 제공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정은채는 남다른 카리스마와 책임감, 동료를 아끼는 인간미를 겸비한 이주영 캐릭터를 탁월한 연기력으로 소화하며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을 받았다. 그녀의 다음 작품 활동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정은채는 2026년 상반기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에서 강신재 역으로 다시 시청자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