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이 지난달 30일(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절친 이홍기, 이승기와 함께 유쾌하고 솔직한 하루를 공개했다. 자기애 넘치는 작업실에서 찐친 모멘트를 폭발시킨 장근석은 요리 실력과 더불어 미래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장근석은 친구들을 위해 삼겹살 꼬치구이와 매운 짬뽕을 직접 요리하며 숨겨둔 요리 실력을 뽐냈다. 요리 중에도 외모를 체크하는 '아시아 프린스'다운 자기애를 잃지 않았으며, 극강의 매운맛을 자랑하는 짬뽕으로 '맵부심'을 과시했지만 이내 땀을 흘리는 반전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친구들과의 대화는 자연스럽게 '가족' 이야기로 이어졌다. 이승기의 육아 일상에 솔직한 부러움을 드러낸 장근석은 "이제는 누군가와 함께하는 삶이 더 좋다"며 "나를 닮은 아들이 생기면 지금의 자기애는 아이에게로 갈 것 같다"고 말해 공감을 얻었다. 또한 AI로 만든 가상 2세 사진을 보며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미래의 아들 바보' 면모도 보여줬다.
세 사람은 과거 노래방 추억을 소환하며 이홍기의 히트곡 '사랑앓이'를 함께 부르는 등 즉석 라이브 무대를 펼치기도 했다. 장근석은 이홍기의 모창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처럼 장근석은 절친들과 함께한 시간을 통해 '아시아 프린스' 이미지를 넘어선 더욱 인간적이고 편안한 매력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따뜻한 힐링을 안겼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