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우리들의 발라드'가 2000년대 명품 발라드를 한데 모은 베스트 앨범을 선보인다. 17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는 '우리들의 발라드 베스트 3' 2000 발라드 모음집은 앞서 공개된 7080 및 90년대 시리즈에 이어 음악 팬들의 향수를 자극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에는 프로그램 우승자인 이예지를 비롯해 정지웅, 이민지, 제레미 등 화제의 참가자 13인이 참여했다. 이들은 임재범의 '너를 위해', 이승철의 '말리꽃', 부활의 '네버 엔딩 스토리', 이하이의 'ONLY' 등 2000년대부터 현재까지 사랑받는 발라드 명곡 20곡을 각자의 개성 있는 음색으로 재해석했다.
'우리들의 발라드 베스트' 시리즈는 방송을 통해 재조명된 곡들을 다시 담아내며 리스너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해왔다. 이번 2000년대 모음집을 끝으로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며 발라드 명곡의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할 전망이다.
한편, '우리들의 발라드'는 음원 발매에 이어 2026년 전국투어 콘서트로 팬들을 만난다. 1월 10일 성남을 시작으로 대구, 서울, 부산 등 주요 도시에서 공연을 개최하며, 이예지와 TOP6를 포함한 주요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감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SM C&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