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극본 하윤아·태경민, 연출 김재현·김현우, 제작 스튜디오S·삼화네트웍스) 11회가 순간 최고 시청률 7.4%를 기록하며 6주 연속 평일 드라마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주연 배우 장기용과 안은진은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도 나란히 1, 2위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공지혁(장기용 분)과 고다림(안은진 분)의 달콤한 사내연애가 시작됐으나, 고다림이 허위 사실 유포로 인한 불매운동의 표적이 되며 고난을 겪었다. 고다림은 아이를 구하는 희생으로 누명을 벗는 듯했으나, 방송 말미 미혼임에도 애엄마로 위장 취업한 사실이 밝혀지는 역대급 위기 엔딩으로 시청자들을 쥐락펴락했다.
위기 속 두 사람의 로맨스가 이어질 키스는 괜히 해서! 12회는 18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사진=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