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편 데뷔작 소리도 없이를 통해 독특한 미장센과 연출력을 인정받으며 청룡영화상과 백상예술대상 신인감독상을 석권한 홍의정 감독이 차기작 복수귀(가제)[제작: 루이스 픽쳐스 | 제공: 쏠레어파트너스 by 케이웨이브미디어ㅣ공동제공/배급: kt 스튜디오지니]의 촬영을 시작했다.
복수귀는 억울한 죽음으로 귀신이 된 윤하(김유정 분)가 400년 동안 인간이 되길 꿈꿔온 도깨비(박지환 분)와 함께 위험에 처한 동생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판타지 오컬트 코미디다. 김유정은 동생을 구하려 고군분투하는 귀신 윤하 역을, 박지환은 인간을 꿈꾸는 도깨비 역을 맡아 이색적인 케미를 선보인다. 여기에 조여정이 무속인 주보 역으로 합류해 긴장감을 더하며 지일주, 유재명, 백현진 등 베테랑 배우들이 가세해 탄탄한 라인업을 구축했다.
이번 작품은 1,455억 원 규모의 운용자산을 보유한 문화콘텐츠 전문 투자사 쏠레어파트너스가 메인 투자를 담당했다. 또한 영화 사업 본격 진출을 선언한 kt 스튜디오지니가 공동 제공부터 배급, 마케팅까지 참여하는 첫 번째 오리지널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독창적인 세계관과 신선한 캐릭터 조합이 기대되는 '복수귀'는 현재 크랭크인을 시작으로 촬영을 이어가고 있으며, 홍의정 감독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좌측 상단부터) 영화진흥위원회, 저스트엔터테인먼트, 높은엔터테인먼트, 배우 본인 제공, 에이스팩토리, 누아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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