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조 단발 여신 고준희가 '우리 결혼했어요' 이후 첫 리얼 예능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에 출격한다. 오는 3일(토) 방송되는 379회에서는 고준희의 반전 넘치는 하루가 공개된다.
매니저는 고준희에 대해 "도도하고 차가워 보이는데, 사실 허당끼가 있다"고 제보했다. 고준희는 기상 후에도 침대 밖을 벗어나지 않는 '프로 집순이' 면모를 보이며 침대-TV-리모컨과 한 몸이 된 최적의 동선을 공개한다. 또한, 요즘 모태솔로 연애 프로그램에 푹 빠져있다고 밝히며 "남의 연애 보는 게 가장 재밌다", "가장 최근 연애는 작년"이라고 말해 털털한 매력을 자랑한다. 갑자기 먹통이 된 TV와의 사투 속에서 귀여운 허당미를 발산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40년째 부모님과 거주 중인 고준희는 어머니의 철저한 통금 속에 살고 있는 실상을 털어놓는다. 어머니가 결혼을 재촉하면서도 밤 11~12시만 되면 "어디냐"고 확인 전화가 걸려온다고 귀여운 항변을 늘어놓는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연애사를 어머니에게 솔직하게 공유하는 '쿨한 딸'의 면모를 보여주며 고준희표 솔직 라이프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지난 29일 열린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토요 예능 강자임을 입증했다. 전현무는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했고, 쯔양과 최홍만은 각각 '인기상'과 '신인상(남자)'을 수상했다.
고준희의 예측 불허 하루는 오는 3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