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일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7회가 직장 내 '퇴사 욕구 유발 빌런'들을 파헤치며 가구 시청률 0.7%를 기록,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호선과 김지민은 "갑질 막말은 영혼까지 죽이는 일"이라며 직장 빌런들을 향해 분노를 터뜨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말 한마디가 조직 분위기를 해치는 순간들을 순위별로 다뤘다. 5위는 '같은 실수 반복하는 눈물의 여왕'으로, 김지민은 "잡아 족치는 수밖에 없다"고 했고 이호선은 "선택적 퇴행"이라며 무능함이 드러날 것이라고 직격했다. 4위 '꼰대 끝판왕 부장님' 사연에는 이호선이 "전형적인 권력형 갑질"이라며 모두의 연대를 강조했다.
3위는 '워커홀릭 부장님 대 MZ 사원'의 세대 충돌이었다. 이호선은 "세대 충돌을 개인 희생으로 메우면 중간에 낀 사람만 죽는다"고 경고했다. 2위는 '성차별하는 시대착오 부장님'으로, 이호선은 "성차별하는 당신, 앞으로 차별받을 것"이라는 사이다 일갈을 던졌다. 1위는 '사이버 렉카 뺨치는 직장 동기'로, 김지민이 과거 거짓 열애설로 힘들었던 경험을 고백하며 공감을 샀고, 이호선은 빌런의 "악마의 속성"을 비판했다.
이호선은 직장인들에게 '참는 법'이 아닌 '지키는 법'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시청자들은 "꼰대 부장 묘사 현실 소름", "루머 제조기 편에서 혈압 올랐다" 등 공감 백배의 반응을 보였다.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방송된다.
사진='이호선의 사이다'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