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프링 피버가 서로 다른 결의 로맨스를 촘촘히 엮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 극본 김아정 / 기획 CJ ENM STUDIOS / 제작 본팩토리)는 선재규와 윤봄의 핫한 핑크빛 로맨스를 중심으로, 고등학생의 풋풋한 청춘과 중년 로맨스까지 아우르며 '설렘 종합 선물 세트' 같은 풍성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의 희로애락을 책임지고 있는 '스프링 피버'만의 다채로운 로맨스 서사를 짚어보자.
♥선재규-윤봄, 설렘과 웃음을 동시에 전하는 힐링 로맨스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안보현, 이주빈 주연의 핑크빛 로맨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사랑 이야기를 다채롭게 풀어낸다. 선재규와 윤봄은 현실적 거리와 시간의 제약 앞에 선을 긋지만 점차 마음을 키워가는 모습으로 따뜻한 설렘을 선사한다. 두 배우의 자연스러운 연기와 티키타카는 시청자들로부터 '인생 커플'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안보현은 후반부 관전 포인트로 깊어지는 감정선과 웃음이 조화를 이룬 스토리를 꼽았고, 이주빈은 두 인물이 함께 성장하며 치유해 가는 과정을 주목해 달라고 밝혔다.
♥선한결-최세진, 전교 1등을 둘러싼 풋풋한 청춘 로맨스
신수고 전교 1등 선한결과 2등 최세진의 경쟁과 우정 사이 피어나는 미묘한 감정 변화를 통해 풋풋한 첫사랑의 설렘을 그렸다. 최세진의 입덕 부정기와 선한결의 다정한 마음 표현 등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으며, 8회에서는 선한결의 고백 준비 장면으로 관계 변화의 새 국면을 예고했다.
♥서혜숙-정진혁, 예상 밖 설렘으로 완성한 중년 로맨스
진경과 배정남이 선보이는 중년 로맨스는 극의 균형을 잡는 숨은 매력이다. 싱글이라는 공통점과 주짓수 인연을 바탕으로 가까워지는 두 사람은 적절한 유머와 진정성으로 사랑 앞 서투른 모습을 자연스럽게 그렸다. 질투와 응원이 뒤섞인 에피소드가 공감을 더하며 중년층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스프링 피버'는 다양한 세대와 상황의 사랑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봄바람 같은 설렘을 선사한다. 후반부로 갈수록 진해질 인물들의 감정과 관계 변화가 어떤 깊은 울림을 줄지 기대된다. 방송 3주차 누적 조회수 3.3억 뷰를 기록하며 '폭군의 셰프', '전공의 생활'과 비견되는 인기와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9회는 2026년 2월 2일(월) 저녁 8시 50분 방송 예정이다.
사진= 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