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축구를 대표하는 두 전설의 공격수 안정환과 이동국이 결승에서 정면으로 맞붙는다.
2월 1일 방송되는 JTBC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연출 성치경 / 작가 모은설) 42회에서는 10개월간 이어진 판타지리그의 최종 결승전이 펼쳐진다. 후반기 및 통합 1위를 차지한 안정환의 'FC환타지스타'와 전반기 1위 이동국의 '라이온하츠FC'가 우승 트로피를 두고 격돌한다.
이번 결승은 전반기와 후반기를 각각 지배한 두 감독의 맞대결로 의미를 더한다. 두 팀은 정규리그에서 2승 1무 2패로 팽팽한 전적을 기록하며 확실한 우위를 가리지 못했다.
특히 '뭉찬' 시리즈를 관통해온 두 사람의 라이벌 구도 역시 결승의 긴장감을 높인다. 이동국은 안정환에게 유독 약한 모습을 보였던 징크스를 이번 결승에서 끊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결승을 앞두고 안정환은 "평소처럼 하겠다"며 자신감을 보였고, 이동국은 "공격 대 공격의 화끈한 경기를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전설과 전설의 자존심이 충돌하는 판타지리그 결승전은 2월 1일 일요일 저녁 7시 10분 JTBC '뭉쳐야 찬다4'를 통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