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현역가왕3'에서 MC 신동엽이 한 현역의 무대를 도중에 제지하는 전례 없는 중단 사태가 발생했다.
오는 2월 3일 방송되는 '현역가왕3' 7회에서는 평소와 전혀 다른 반전 무대를 선보인 현역의 등장으로 현장 분위기가 급변한다. 이를 지켜보던 신동엽은 "아우 그만해요. 제발 그만해주세요"라며 격렬하게 만류했고, 사상 초유의 녹화 중단 상황이 벌어졌다. 마스터들은 큰 박수로 신동엽을 응원했고, 국민 판정단들까지 웃음바다에 빠지며 분위기는 반전됐다.
신동엽은 이후 파격적인 도전과 변신을 감행한 현역들을 향해 "'현역가왕'의 진행을 떠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진정성 어린 극찬을 전해 뭉클함을 더했다. 과연 신동엽이 직접 제지에 나설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무엇이었을지 관심이 모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3차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예선전에서 화제를 모았던 '마녀사냥2'가 재가동되며, 하춘화, 정수라, 주현미가 활동 연차 도합 152년의 '레전드 마녀단'으로 등장한다. 세 사람은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날카로운 심사로 현장의 긴장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본선 3차전에 오른 16인 중 단 8인만이 준결승 진출권을 얻는 상황에서, 누가 생존권을 거머쥘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현역가왕3' 7회는 2월 3일 화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크레아 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