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에서 혹한기 강원도 홍천 산골마을 방문기가 공개된다.
1월 31일 방송에서는 지난해 '배달의 놀뭐'로 인연을 맺은 홍천 마을을 다시 찾은 유재석, 하하와 처음 방문하는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은 영하 17도의 강추위가 예보된 날로, 멤버들은 시작부터 혹독한 추위와 마주한다.
네 사람은 겨울나기 필수품인 염화칼슘을 주민들에게 배달하기 위해 눈길에 오른다. 아름다운 설경에 감탄하던 것도 잠시, 예상치 못한 험로에 유재석은 "눈 오면 완전히 고립이겠다"며 당황한 모습을 보인다.
20kg 염화칼슘 포대를 멘 채 오르막길을 오르는 가운데, 허경환과 하하는 힘겨워하고 유재석은 여유로운 체력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반면 "일도 아니다"라며 자신만만하던 주우재는 이내 체력이 고갈돼 눈밭에 쓰러지고, 눈물까지 흘려 웃음을 자아낸다.
혹한의 홍천에서 펼쳐진 네 사람의 고군분투는 1월 31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