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경환과 주우재가 혹독한 홍천의 겨울을 온몸으로 체험하며 웃음을 안겼다.
1월 3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는 강원도 홍천 산골마을로 배달에 나선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배달의 놀뭐-겨울 홍천'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은 수도권 가구 시청률 4.5%, 2049 시청률 2.5%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1위를 지켰다. 눈밭에서 눈썰매를 즐기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5.8%까지 치솟았다.(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영하 17도의 강추위 속 멤버들은 염화칼슘과 생필품 배달에 나섰다. 얼어붙은 오르막길에서 20kg 염화칼슘을 짊어진 주우재는 탈진한 채 주저앉았고, 허경환은 이를 외면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허경환을 '허위무사'로 임명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 '홍천의 스타' 염희한 여사와 김정태 아버님의 집을 찾았다. 첫 방문인 허경환과 주우재는 인지도 굴욕을 맛봤고, 주우재는 배우 유연석으로 착각받는 해프닝까지 겪었다. 팔씨름 대결에서는 허경환이 최약체로 지목돼 웃음을 더했다.
식사 후 네 사람은 눈썰매를 즐기며 홍천의 겨울을 만끽했다. 고통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멤버들의 동심 가득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고, 주우재는 끝내 존재감 실종(?)의 굴욕을 맛봤다.
한편, 다음 방송에서는 흑백 요리를 둘러싼 멤버들의 새로운 대결이 예고됐다. MBC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방송편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