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보현과 이주빈이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 극본 김아정 / 기획 CJ ENM STUDIOS / 제작 본팩토리) 9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와 윤봄(이주빈)이 위기를 넘어 사랑을 선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5.4%, 최고 6.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고,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날 선재규는 조카 선한결(조준영)과의 갈등으로 흔들렸고, 마을 잔치에서 윤봄과의 관계가 공개되며 신수읍은 술렁였다. 선한결은 친모를 만나기 위해 서울로 향했지만, 진실을 알게 되며 깊은 상처를 입었다. 그런 선한결의 곁을 지킨 최세진(이재인)과의 관계는 풋풋한 설렘으로 이어지며 또 다른 감정선을 더했다.
학교에서는 두 사람의 관계를 둘러싼 시선이 이어졌지만, 윤봄은 더 이상 숨지 않기로 결심했다. 결국 윤봄과 선재규는 학교 앞 공개 데이트를 선택하며 당당한 행보를 보였고, 손을 맞잡은 채 마을을 누비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그러나 방송 말미, 윤봄의 어머니 정난희(나영희)가 신수읍에 등장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평온을 되찾은 두 사람 앞에 또 다른 파장이 예고되며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10회는 3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사진=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