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TV
HOT TOPICS#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유승은, 한국 여자 스노보드 사상 첫 올림픽 메달 쾌거

Kstars 기자
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스노보드의 신성 유승은이 값진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설상의 새 역사를 썼다. 10일 새벽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유승은은 고난도 공중 연기를 펼치며 총점 171점으로 3위에 올랐다. 이로써 유승은은 한국 여자 스키·스노보드 사상 최초의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되었으며,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이자 사상 첫 단일 올림픽 설상 종목 멀티 메달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스피드스케이팅에서도 차세대 에이스 이나현이 여자 1000m에서 9위에 오르며 성공적인 예열을 마쳤다. 이나현과 김민선은 오는 16일 주 종목인 500m에서 다시 한번 메달 사냥에 나설 계획이다.

설상에서의 낭보를 이어받아 이제는 쇼트트랙 '드림팀'이 출격한다. 10일 저녁 6시 20분부터 열리는 여자 500m 예선에는 최민정, 김길리, 이소연이 나서며, 남자 1000m 예선에는 황대헌, 신동민, 임종언이 출전한다. 특히 이날의 하이라이트인 혼성 계주에는 최민정, 김길리, 황대헌, 임종언으로 구성된 '필승 라인업'이 가동되어 첫 금메달을 정조준한다. 배성재 캐스터와 첫 해설에 도전하는 곽윤기·김아랑이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저녁 7시 5분에는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글 예선에서 정대윤과 이윤승이 화려한 공중 묘기를 선보인다. 정용검 캐스터와 서정화 해설위원이 박진감 넘치는 중계를 맡아 동계 올림픽만의 쾌감을 선사한다.

대미를 장식할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은 11일 새벽 2시 10분에 열린다. 지난 팀 이벤트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차준환은 이번 개인전에서 완벽한 설욕전을 다짐하고 있으며, 무서운 성장세의 김현겸과 함께 반전의 드라마를 준비 중이다. 배기완 캐스터와 임은수 해설위원이 밀라노의 밤을 수놓을 이들의 예술적인 무대를 섬세하게 전할 계획이다. 

Copyrights © KPOPSTAR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ntertainment 연예

스포츠

Movie 영화

TV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