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들의 인정 대신 스스로의 박자에 귀를 기울이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각본/감독 조현진, 제공 ㈜엔케이컨텐츠, 배급 ㈜디스테이션, 제작 ㈜컨텐츠 크리에이티브 그룹 문)가 주연 배우 염혜란과 최성은의 진심이 담긴 '치얼업'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매드 댄스 오피스>는 24시간을 완벽하게 살아온 공무원 국희(염혜란 분)가 조금 망해버린 인생 앞에서 플라멩코를 배우며 진정한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타인의 박자가 아닌 스스로 선택한 스텝으로 나아가는 국희와 연경(최성은 분)의 가장 빛나는 찰나를 포착했다. 하늘을 향해 손을 뻗은 플라멩코 포즈와 해방감 넘치는 미소는 보는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포스터에는 두 배우가 직접 손글씨로 적은 응원 메시지가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완벽주의 과장 국희 역의 염혜란은 "난 아무렇게나 춰도 플라멩코야"라는 문구를 통해 정해진 궤도를 벗어나도 그것이 곧 자신만의 리듬임을 받아들이는 캐릭터의 변화를 드러냈다. 사회 초년생의 불안을 딛고 일어선 연경 역의 최성은은 "바모스(Vamos)! 올레(Olé)!"라는 활기찬 추임새로 당찬 에너지를 전했다.
두 배우가 캐릭터를 통해 건네는 진심 어린 한마디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용기를 주며, 매 순간 흔들리면서도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자아낸다.
배우들의 손글씨로 응원의 마음을 가득 담아 기대를 높이고 있는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는 오는 3월 4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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