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나지현, 극본 문현경,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스튜디오드래곤)이 마지막 관전 포인트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최근 펀덱스(FUNdex) 조사에서 TV-OTT 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하고, 넷플릭스 비영어권 쇼 부문 7위에 오르는 등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한 이 작품은 여의도 해적단의 활약과 빌런들을 향한 응징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민증권을 살리기 위한 여의도 해적단의 활약! 목적 달성을 위한 최후의 방법은?
언더커버 작전 중 IMF 사태라는 변수를 만난 홍금보(박신혜 분)는 비리 고발을 넘어 한민증권을 직접 구하기로 결심했다. 홍금보와 신정우(고경표 분)를 필두로 고복희(하윤경 분), 알벗 오(조한결 분), 이용기(장도하 분)가 뭉친 여의도 해적단은 비자금을 확보하고 정식 법인을 세우며 반격의 기틀을 마련했다. 단단해진 팀워크로 무장한 이들이 강필범(이덕화 분) 회장과의 전면전에서 어떤 기상천외한 작전으로 회사를 지켜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악의 중심 강 회장과 송 실장, 최종 빌런들 '권선징악' 결말 맞이할까?
자신의 아들까지 죽음으로 내몬 강 회장과 그의 비선 실세 송주란(박미현 분) 실장은 시청자들을 경악케 하는 악행을 이어왔다. 최종회에서는 이들이 숨겨온 더욱 추악한 비밀이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과연 '악'의 정점에 서 있는 두 사람이 여의도 해적단의 응징을 받아 합당한 죗값을 치르게 될지, 통쾌한 권선징악의 결말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대체 불가 301호 룸메이트들의 워맨스...폭풍이 지나간 후 우정의 향방은?
기숙사 301호에서 우정을 쌓아온 홍금보, 고복희, 강노라(최지수 분), 김미숙(강채영 분)의 향방도 놓칠 수 없다. 서로의 진실을 마주하며 단단해진 이들이지만, 강노라의 아버지인 강 회장을 무너뜨려야만 하는 비극적 상황과 현실적인 숙제들이 남아있다. 모든 폭풍이 지나간 뒤에도 이들의 견고한 우정이 유지될 수 있을지,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내릴 이들의 최종 선택에 이목이 쏠린다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마지막 챕터를 향해 달려가는 '언더커버 미쓰홍' 15회는 오는 7일(토)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