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한국 사랑 끝판왕 파코의 여행기가 공개된다.
MBC에브리원 대표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오는 3월 19일 새로운 여행의 시작을 알린다. 이번 시즌의 포문을 열 주인공은 한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에펠탑의 명물'로 불리며 사랑받아 온 파코다. 3월 6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측은 파코의 한국 여행기를 담은 예고 영상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예고 영상은 수많은 관광객의 카메라에 담긴 에펠탑 앞 파코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미 SNS에서 화제를 모았던 영상 속에서 파코는 한국인 특유의 억양과 감정을 정확히 짚어내며 능청스럽게 말을 건다. 이에 누리꾼들은 '전생에 한국 사람이었을 것 같다', '한국인만의 능청스러움은 어디서 배운 거냐' 등의 반응을 보였고, '파코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보고 싶다'는 요청도 이어졌다.
이어 인터뷰에서 파코는 "한국인들이 '파코!'라고 외쳐줄 때 깊은 사랑을 느낀다. 제게 한국은 사랑 그 자체"라며 "그래서 진짜 한국을 직접 보고 싶다"고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한국에 도착한 파코는 곤룡포를 입고 판소리 '사랑가'를 배우는가 하면, 시장에서는 에펠탑 앞에서 키링을 팔던 노하우를 발휘한다. "골라봐 골라봐", "빨리빨리 잡아!"를 외치며 상인 못지않은 모습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만든다.
여기에 파코와 함께 여행하는 친구들도 등장해 재미를 더한다. 이들은 노래방에서 탬버린을 흔들며 영탁의 '찐이야'를 열창하며 분위기를 달군다. 파코와 친구들이 보여줄 '한국 사랑 끝판왕' 여행기는 3월 19일 목요일 밤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