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티즈(ATEEZ) 멤버 우영이 세계적인 스포츠 무대에서 글로벌 위상을 입증했다.
우영은 지난 9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 호주전에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평소 야구 열혈 팬으로 알려진 우영은 대한민국의 승리를 기원하는 활기찬 시구를 선보이며 현장을 찾은 전 세계 야구팬들로부터 큰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번 시구는 K팝과 국제 스포츠를 잇는 상징적인 만남으로, 우영은 월드클래스 아티스트로서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시구를 마친 우영은 "선수들의 꿈의 무대인 WBC에서 시구를 하게 되어 큰 영광이며, 현장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을 직접 응원할 수 있어 행복했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한편, 우영이 속한 에이티즈는 오는 14일 마닐라를 시작으로 쿠알라룸푸르, 마카오, 방콕 등을 순회하며 월드 투어 '인 유어 판타지(IN YOUR FANTASY)'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MLB korea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