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이티즈(ATEEZ)가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롱런 인기를 과시하며 글로벌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빌보드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발매된 에이티즈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가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08위를 차지하며 4주 연속 진입에 성공했다. 해당 앨범은 발매 첫 주 차트 3위로 진입하며 자체 최대 판매량을 경신한 이후,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며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에이티즈는 세부 차트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톱 앨범 세일즈',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빌보드 아티스트 100' 등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었으며, 특히 '월드 앨범' 차트에서는 4주 내내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K팝 대표주자'다운 면모를 뽐냈다.
글로벌 공연 시장에서의 기세도 뜨겁다. 최근 월드 투어 '인 유어 판타지(IN YOUR FANTASY)'를 통해 6년 7개월 만에 호주 멜버른과 시드니를 방문한 에이티즈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현지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냈다.
빌보드와 공연장을 동시에 사로잡은 에이티즈는 오는 14일 마닐라를 시작으로 쿠알라룸푸르, 마카오를 거쳐 4월 4일 방콕에서 글로벌 투어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KQ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