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영까지 단 1회 '우주를 줄게', 배인혁·노정의 '박유호' 지켜낼까? 예측불허 결말 예고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연출 이현석·정여진/극본 수진·신이현/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씬앤스튜디오)의 선태형(배인혁)과 우현진(노정의)이 본격적인 연애에 돌입하며 안방극장에 설렘을 안겼다.
지난 11일 방송된 11회에서는 사돈 관계를 넘어 연인이 된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선태형은 "우주가 없는 집이 미치도록 외로웠다"며 진심을 전했고, 우현진은 박윤성(박서함)의 고백을 거절하며 선태형을 향한 확고한 마음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비밀 연애를 약속하면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못했고, 선태형이 공동 육아를 빌미로 다시 유성빌라에 입주하며 달콤한 동거를 시작했다.
그러나 핑크빛 기류도 잠시, 이들은 선우주(박유호)의 법정 후견인 자격 심사라는 현실적인 장벽에 부딪혔다. 우현진은 가사조사관 면담을 앞두고 만반의 준비를 갖췄으나, 여행지에서 잠시 아이를 잃어버릴 뻔한 사건이 발생하며 큰 자책에 빠졌다.
심사 당일, 두 사람은 충격적인 상황과 마주했다. 지난 여행에서 선우주를 찾아줬던 중년 여성이 바로 담당 가사조사관이었던 것. 면담 과정에서 등하원 도우미 문제와 선규태(류승수)와의 갈등, 그리고 아이 실종 소동 등이 차례로 언급됐다. 결국 두 사람이 선우주의 후견인으로 부적격하다는 가사조사관의 의견이 전달되며 극의 긴장감은 정점에 달했다.
진짜 가족이 되기 위한 험난한 여정이 이어지는 가운데, 선태형과 우현진이 이 위기를 극복하고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tvN '우주를 줄게' 최종회는 오늘(12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우주를 줄게' 11회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