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에서 감염자들의 움직임을 총괄한 전영 안무감독과 안무팀(송승욱, 임희종, 정의영)이 [보그 코리아] 4월호를 장식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영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생존자들이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 컷은 <군체> 속 새로운 종의 탄생을 예고하듯, 안무팀 특유의 독보적이고 기괴한 움직임을 감각적으로 담아내 시선을 압도한다.
전영 안무감독은 <부산행>, <반도>, <지옥>을 비롯해 <스위트홈>, <킹덤> 등 국내 주요 크리처물의 움직임을 구현해 온 이 분야 독보적인 전문가다. 그는 이번 <군체>를 위해 한국을 대표하는 무용수들과 협업하며, 기존 좀비물과는 차별화된 디테일한 움직임을 완성해 냈다.
전영 감독은 "<군체>에서는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좀비들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며, "5월 개봉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등에 한기가 서릴 만큼 강력한 임팩트를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등 화려한 캐스팅에 안무팀의 압도적인 퍼포먼스가 더해진 영화 <군체>는 오는 2026년 5월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보그 코리아((왼쪽부터) 정의영 안무가, 전영 안무감독, 임희종 안무가, 송승욱 안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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