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성규가 서울 공연 전석 매진의 기세를 몰아 본격적인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24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김성규 라이브 LV4: 립 투 벡터(2026 KIMSUNGKYU LIVE LV4: Leap to Vector) 아시아 투어 일정을 전격 공개했다.
김성규는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투어의 포문을 연다. 이어 4월 마카오를 시작으로 홍콩, 타이베이, 호치민, 가오슝을 거쳐 6월 마닐라까지 총 7개 도시에서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2022년부터 이어온 김성규만의 시그니처 브랜드 LV의 네 번째 시즌으로, 매 공연 타이틀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며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해왔다.
특히 이번 투어는 지난 2일 발매된 미니 6집 오프 더 맵(OFF THE MAP)의 연장선상에 있다. 신보가 스스로의 길을 선포하는 출사표였다면, 이번 LV4는 그 길 위에서 관객과 함께 자신의 세계를 완성하고 증명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서울 공연은 이미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김성규의 막강한 티켓 파워와 글로벌 인기를 재입증했다.
더 깊어진 보컬과 완성도 높은 무대로 돌아올 김성규의 LV4 서울 공연은 오는 27일부터 3일간 개최되며, 이후 아시아 전역으로 그 열기를 이어간다.
사진=빌리언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