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8일) 방송되는 ENA '크레이지 투어' 5회에서는 호주 캠핑장으로 향하는 멤버들의 파란만장한 여정이 그려진다. 특히 20년 지기 절친인 비(정지훈)와 김무열이 역대급 수다 공방을 벌이며 우정의 최대 고비를 맞이할 예정이다.
이날 드라이브 중 조수석에 앉은 비를 향한 김무열의 '토크 광기'가 폭발했다. 김무열은 '캥거루는 왜 두 발로 뛰게 진화했는가'라는 엉뚱한 주제로 집요한 추론을 쏟아냈고, 이에 지친 비는 결국 "너 진짜 사람 미치게 할래? 대꾸할 가치를 못 느끼겠다"며 폭발하고 말았다. 그럼에도 김무열은 "같이 있는데 '가치'를 못 느껴?"라는 언어유희로 응수해 비를 두 손 두 발 다 들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수다 끝에 도착한 캠핑장에서는 비의 '비쉐린 스테이크 하우스'가 다시 문을 열었다. 비는 그릴과 숯불을 이용해 토마호크, 양갈비, 치즈 미트볼 등 수준급 요리 실력을 뽐내며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이번 회차에서는 헬기를 타고 하늘 위에서 소 떼를 모는 역대급 스케일의 미션까지 공개되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김무열의 은은한 광기가 서린 토크와 비의 수준급 요리가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재미를 줄 것"이라고 전했다. ENA '크레이지 투어' 5회는 오늘부터 기존보다 40분 늦춰진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ENA, TE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