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새 드라마 '인간X구미호'(연출 김정식, 극본 임메아리, 제작 SLL·컨텐츠플래너·하이지음스튜디오)가 전지현과 지창욱을 필두로 한 화려한 출연진 라인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인간X구미호'는 인간을 홀리는 요망한 존재와 요물을 끌어들이는 인간이 운명의 교차점에서 마주하는 미지수(x)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힘쎈 여자 강남순'의 김정식 감독과 '뷰티 인사이드'의 임메아리 작가가 만나 또 하나의 '인생 로코' 탄생을 예고한다.
전지현은 사람을 홀리는 톱배우이자 2000년 묵은 구미호 구자홍 역을 맡았다. 신비로운 능력으로 인간을 주무르던 그녀는 자신의 능력이 통하지 않는 유일한 인간 최석(지창욱 분)을 만나며 변화를 맞는다. 지창욱은 유쾌한 성격 뒤에 영적인 능력을 숨긴 무당이자 오성박물관 관장 최석으로 열연하며 전지현과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차주영은 구자홍의 정체를 아는 유일한 조력자이자 우경엔터테인먼트 대표 지우경 역으로, 강유석은 최석의 유일한 친구이자 오성박물관 부관장 고태승 역으로 합류해 극의 활력을 더한다. 이어 김종수는 최석의 조부 만관 역을, 김민석은 인왕산 호랑이 범이 역을 맡아 촘촘한 서사를 완성한다.
특별출연 군단 역시 압도적이다. 황인엽은 구미호의 천적 삼이 역을 맡아 서늘한 빌런의 매력을 뽐내며, 김설현과 이재인은 각각 요괴 연이와 방상 역으로 분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이다.
배우들은 "좋은 제작진, 스태프와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며 흥미진진한 대본을 바탕으로 시청자들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입을 모아 소감을 전했다.
판타지 로코의 정점을 찍을 JTBC '인간X구미호'는 2027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며, 아마존 프라임을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사진=탑텐, 스프링 컴퍼니, 고스트 스튜디오, 저스트 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컴퍼니, 케이엔스튜디오, 더프레젠트컴퍼니, 유본컴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