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대덕구 읍내동에 총사업비 74억원이 투입된 회덕다목적체육센터가 문을 열었다.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천480㎡ 규모로 탁구장, 당구장, 게이트볼장 등 다양한 실내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센터는 시범 운영을 거쳐 오는 7월부터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 대덕구는 14일 읍내동에 회덕다목적체육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센터 건립에는 총사업비 74억원이 투입되었으며,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연면적 1천480㎡ 규모로 조성되었다. 주요 시설로는 탁구장, 당구장, 게이트볼장 등 다양한 실내 체육 시설이 마련되어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 체육센터 건립 현황 및 시설 규모
회덕다목적체육센터는 약 1년 6개월에 걸쳐 건설되었다. 지난 2024년 10월 공사를 시작하여 2026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최근 모든 건축 및 내부 시설 공사를 완료했다. 지상 4개 층에는 다목적 강당, 회의실, 휴게 공간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지하 1층에는 관리 시설과 창고 공간이 배치되었다. 각 층은 최대한의 효율성을 고려하여 설계되었으며,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엘리베이터와 계단도 설치되었다.
▲ 주민 의견 수렴 및 향후 운영 계획
센터는 오는 5월 4일부터 두 달간의 시범 운영 기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시설 운영상의 문제점이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파악하고 보완할 계획이다. 시범 운영 결과와 주민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최종적인 시설 운영 방안을 확정하고,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운영 시간 및 프로그램 등 세부 사항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 생활체육 활성화 기대 효과
회덕다목적체육센터의 개관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크게 넓히고 건강 증진 및 여가 선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실내 체육 시설 부족으로 인해 날씨나 계절에 제약을 받았던 주민들이 연중 안정적으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다. 구 관계자는 "회덕다목적체육센터가 주민들의 건강한 삶과 활기찬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센터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