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1등들'이 오는 19일, 단 한 명의 왕좌를 가리는 파이널 무대를 통해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MBC 오디션 끝장전 '1등들' 10회에서는 그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단 한 명의 '1등 중의 1등'을 가리는 파이널 무대가 펼쳐진다. 탐색전과 줄세우기전, 맞짱전을 거쳐 생존한 TOP4 손승연, 이예준, 허각, 김기태는 왕좌를 놓고 피 튀기는 마지막 진검승부에 돌입한다.
결전을 앞둔 TOP4의 각오는 그 어느 때보다 비장하다. 특히 지난 라운드에서 8등의 수모를 겪었던 허각은 "두 아들이 아빠는 1등 가수 아니냐고 묻더라. 가장의 자존심을 걸고 반드시 1등으로 돌아가겠다"며 절박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에 맞서는 손승연은 "파이널에선 정면돌파로 타이틀을 쟁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고, 이예준과 김기태 역시 우승 트로피를 향한 강한 승부욕을 내비쳤다.
무대 위 긴장감만큼이나 감정단들의 예측 전쟁도 치열하다. 매 라운드 1등 예측이 빗나가 '백펠레'라는 수식어를 얻은 백지영의 선택에 이목이 쏠린 상황이다. 가수들은 백지영의 선택을 받지 않기 위해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과연 '백펠레' 백지영이 꼽은 최종 1등은 누구일지, 이번에도 그녀의 저주가 적중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오디션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들 사이에서 찬란한 왕좌를 차지할 단 한 명의 주인공은 오는 19일 일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MBC '1등들' 최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