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유나이트(은호, 스티브, 은상, 형석, 우노, DEY, 경문, 시온)가 인도의 공식 행사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유나이트는 지난 20일(현지 시각) 인도 뉴델리 야쇼부미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올 인디아 케이팝 그랜드 챔피언십'에 참석했다. 양국 간의 활발한 문화 교류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유나이트는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서 무대를 꾸몄다.
이날 유나이트는 강렬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곡 '봄바(BOMBA)'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탄탄한 라이브와 흐트러짐 없는 군무는 현지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했다. 이미 인도 대표 방송 '인디아TV 뉴스'에 K-팝 아이돌 최초로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던 이들은 이번 뉴델리 재방문을 통해 현지에서의 독보적인 입지를 재확인했다.
그동안 유나이트는 '랑 데 코리아', '케이-하모니 페스타' 등 인도의 대형 문화 축제에 꾸준히 참여하며 글로벌 팬덤을 확장해 왔다. 현지 팬들과 소통하며 쌓아온 유대감은 이번 무대에서도 빛을 발하며 K-팝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더욱 공고히 했다.
성공적인 해외 일정을 마친 유나이트는 오는 5월 12일 미니 8집 '인연 파트 1(INYUN Part.1)'을 발매하며 약 9개월 만에 국내 가요계로 복귀한다. 소속사 파라뮤직 이적 후 첫 컴백인 만큼 높은 완성도를 예고한 가운데, 21일 첫 번째 오피셜 포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유나이트의 신보는 5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파라뮤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