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튜디오C1의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가 새로운 도약을 향한 선수단 선발에 나선다. 오는 4일 저녁 8시 공개되는 1화에서는 김성근 감독이 '최고의 팀'을 만들기 위해 207명의 지원자 중 옥석 가리기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번 모집에는 전 포지션을 통틀어 쟁쟁한 인물들이 대거 몰렸다. 특히 1루수 포지션에는 이대호, 정훈, 오재일 등 프로리그를 호령했던 레전드들이 등장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제작진은 "화려한 커리어를 뒤로한 채 김성근 감독의 시험대에 오른 레전드들의 모습은 승부의 세계 앞에서는 누구나 평등하다는 긴장감을 자아낼 것"이라고 전했다.
기존 멤버들의 간절한 자기 어필도 눈길을 끈다. 정근우는 눈에 띄게 감량한 모습으로 의지를 보였고, 정성훈은 생애 첫 지원서와 편지를 작성하며 야구에 대한 진심을 드러냈다. 유격수 포지션 역시 김재호, 임태윤을 포함해 43명이 지원하며 최고 경쟁률을 기록, 뜻밖의 다크호스들이 등장해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김성근 감독은 날카로운 피드백을 노트에 적어가며 불꽃 파이터즈의 새 얼굴을 찾는 데 집중하고 있다. 제작진은 "207명의 지원자 중 누가 김성근 감독의 보석함에 입성할지 긴장되는 분위기 속에서 선수들의 간절함이 뭉클함을 선사할 예정"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긴장감 넘치는 선발 현장은 오는 4일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